태국은 갈수록 물가 치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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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갈수록 물가 치솟내요

뜨랏비 20 2463
<br /> 파타야 중심부에서 거리 400~500  미터거리 지도가리키며 물어보니 300밧 불르네요 맛사지 샾에서 만난 한국분께 물어보니 200~  300  밧 부를거라고 그가격이 맞다네요 500  미터 만원이면 일본보다 더비씬겁니다  앞으로 태국올때는 지갑은 두둑하게 와야할듯 하네요
20 Comments
아르마스 2016.06.16 10:36  
파타야는 기사한테 물어보면 가격이10배 예요. 노선 송태우 타세요.  10밧~20밧 입니다. 당근 기사한테 묻지말고 손님이나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참새하루 2016.06.16 11:22  
그러게 정보를 많이 검색하고 가야지 바가지 안씁니다
10년전에 첫방타이때 와이프와 둘이서 버스타고 파타야를 갔습니다
파타야 버스정거장에서 숙소까지
호텔 바우처 보여주고 썽태우를 탔는데
300밧 내라고 하더군요
거짓말 안보태고 200-300미터 갔을겁니다
10년전 그때 300밧이 아직도 300밧이니
물가는 오르지 않은것 같네요^^
이곳 교통게시판에서 파타야로 검색해보시면
노선 썽태우에 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파타야 지도도 지도게시판에 있구요
그 한장만 있어도 돌아다니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냥 아무소리 말고 타고 내릴때 10밧 주면 됩니다
물어보는 순간 택시로 돌변합니다
파타야에서 썽태우 택시는 당근 비쌉니다
어쨋거나 이걸 모르고 쓰는 바가지로 봐야겠지요
akme 2016.06.18 02:07  
바가지 흥정해야하는것 이게 가장 스트레스네요.
fmbr0211 2016.06.20 13:52  
이런거 보면 정보가 돈이란 말이 정말 맞네요..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구요
똥꼬발랄양요 2016.06.20 13:57  
확실히 가는지 안 가는지 확인차 물어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개인용 택시가 되어 바가지 요금을 내게 되어버리는 군요~ 구글맵에 의지할 수 밖에 없나봐요!
앤디티몬스 2016.06.20 14:09  
눈탱이 천국이 되가는듯
영민부인 2016.06.21 01:37  
항상 지하철로 갈 수 있는곳만 가다가 태국처럼 택시이용이 더 편한경우는 첨가는데...바가지 두렵네요ㅠㅠㅠㅠ
한국의 카카오택시같은것도 있다는데 혹시 알아보셨나요
쿠삥 2016.06.21 08:15  
확실히 정보를 많이알고가는게.바가지를 피하는길인거같아요 ㅠㅠ
모기당 2016.06.21 09:50  
방콕 Rca 클럽 나와서 바로 타지마시고 큰길로 나와서 지나가는 택시 타십시요 루트66에서  나와서 택시요금 65밧이면 가는데를 200밧 부름니다. 그냥 탓다가 태국친구가 기사랑 말다툼 하더라고요 그래서 입구에서 내려서(큰길) 다른 택시 타고 갔네요
연주김 2016.06.21 13:38  
야간에 태국 공항 도착해서 무조건 택시 이용해야하는데.. 솔직히 좀 두렵네요.. 바가지도 그렇고 늦은 새벽이라 좀 걱정입니당..
민트초코프라페 2016.06.22 14:03  
택시 복불복인건가요.... 택시 이용하고싶은데 걱정되네요.
서변동소령이 2016.06.27 01:35  
택시 이용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Camu 2016.06.28 15:38  
어딜가나 소수의 택시기사들이 문제내요. ㅠㅠ
만만만세 2016.07.04 14:00  
점점 소수의 택시가 아니라 다수가 되어가는 듯 해요~
아자봉 2016.07.05 21:55  
택시에관한 안좋은 정보들을 너무많이봐서...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ㅜ
괴혼 2016.07.13 09:15  
와...무섭네요... 바가지 조심해야 겠어요.
가격 요금 같은거 정확히 해서 알아보고 가야겠어요
0710 2016.07.19 13:34  
바가지 무섭습니다 ㅠㅠㅠ 걱정되네요.
이야기꽃님 2016.07.24 22:33  
좋은 여행지들이 다..이런식으로..안타까워요.
네잎클럽 2016.09.06 14:51  
바가지 흥정해야하는것 이게 가장 스트레스네요.
세근에미 2016.11.14 13:41  
바가지인거죠? 예전의 태국이 아닌건가 하고 깜놀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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