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공항을 수시로 왕복하는 분홍색 미니버스(20밧!!!)을 활용합시다.
어제 치앙마이에서 나왔습니다.
7번째 방문...
정보 추가합니다.!!!
1.치앙마이공항의 택시정류장 쪽으로 조금 걸어나와서 정문 길건너에서...조금 걷다가...
공항에서 빈차로 나가는 쏭태우를 항상 20밧만 주고 시내 나왔었습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없습니다.
그냥 공항 국제선 청사 건물에서 문열고 나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분홍쌕 예쁜 25인승 개조형깨끗한 미니버스를 기다리세요. 타고 어지간한 곳 다 갑니다. 그냥 20밧!!!
2.시내에서 공항 갈때는 분홍색 미니버스의 안내양에게 받은
지도의 위치에서 대강 타고 들어가면서 또 20밧!!! 미니 차표까지 주는 정가가 20밧.
타 패위 코리아하우스 못들어와서나 와로롯 시장쪽이나 치앙마이 예술관? 인가...아뭏든 빙빙 돌다가 공항갈때는 남쪽길 대각선으로 금새 센트랄프라자를 거쳐 공항에 10-15분이면 갑니다.
분홍색 미니버스를 이용하면 공항청사 건물에서 바로타고...
내릴때도 국제선출발 가방검사입구에 내려주고....
정말 편리합니다.
이 분홍색 미미버스를 활성화시켜야 우리 여행객들이 편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