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과정은 앞에분이 잘 설명해주셔서 몇가지 팁만 더 알려드릴께요
저는 갈때 천진2시간40분경유
올때6시간경유편을 이용했는데 다시는 저도 이용 안할래요
5월달에 발권했었는데
제가 산이유는 싸서입니다
추석인데33만원이면 너무 싸잖아요
근데 싼게 비지떡인거 같아요
짐이 천진까지가고 다시붙여서보내야된다는걸 사고나서 알았어요
취소하려니 수수료도 아깝고해서 그냥 탔는데 블로그에선 분명히 방콕가는사람들 모아서 간다고봤는데 그런사람 전혀없어요
혼자 다알아서 해야됨
영어진짜 안통해요
입국심사ᆞ출국심사  다시 다 해야되고 짐찾고 진짜 귀찮아요
과정은 앞에분이 다 설명드렸구요
비행기안에서
비상구석에 앉았었는데 엄청까다로웠어요
가방을 올려라 헨드폰 하지마라(캡쳐한 여행정보 보고있었거든요)창문을 다 올려라
약간 감시당하는 느낌
그래도 갈때는 괜찮았어요
한국 올때가 진짜 황당했던게 짐을 1인당 한개밖에 못붙여요
그래서 사람들 다 손에 주렁주렁 뭐 들고다니고 저도 산게좀 많았는데 입국과출국과 보안검색을 다시하면서 그걸 들고다니려니 너무 힘들었어요
거기다가 체크인카운터가 바뀌었는데 말도 안해주고 안내방송도 안해줘서 사람들은 다 이상한데서  기다리고
제가 사람들한테 말해드리고 그랬어요
출국카드도 다 떨어졌는데 비치도 안해놔서 달라고 요청하고
휴우
그리고 올때 경유편6시간인데 그때 국내선 터미널로가세요(제2터미널)이라고 써있어요
국제선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내선가면2층에 맥도날드ᆞ버거킹이랑  음식점들있어요
근데 저는 버거킹 추천할께요
이유는 의자가 편하고 다리를 옆으로 뻗을수있을정도로 넓어요
편하게  쉬실수 있거든요
그리고 각테이블마다 콘센트가 밑에있어서 충전할수있어요
중국항공사 서비스 별로인거 아시죠?
정말 특이한 잊을수없는 비행경험을 하고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