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홍손 메홍손 버스터미널 시간표 (2016.12.17자) Mae Hong son (넉우리야님 글)
클래식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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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18:59
http://blog.naver.com/yunbanga/2208881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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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홍손 메홍손 버스터미널 시간표-
빠이나 치앙마이 가는 버스가 잘 나와있다.
빠이나 치앙마이 가는 버스가 잘 나와있다.
가장 정확한 빠이 치앙마이가는 시간표는 마지막 3개인것 같다. 가격은 귀찮아서 물어보질 않았고 오늘은 진짜...
힘든 아침이였다.
차 옌 마시고 벤 타고 가는데 멀미가 난 것이다.
토는 나올랑 말앙 벤기사는 운전도 드럽게 못하고 막 간다.
어제 썽태우 기사는 잘하던데.. 도로는 이 쪽이 더 좋은거 같은데 벤기사는 마구 모는중..
그래서 고민을 했다. 다행히도 중간에 내려서 다른 사람들 잠깐 쉴 때 나는 우웩...
하고 나도 별로였는데 옆에 앉은 태국 여자애가 멀미약을 사다줬다.. 고맙다고 하고 나는 과자를 사줬는데 먹으니 남은 한 시간 반은 그래도 좀 편하게 갔다.
오늘 일정은 매홍손 당연히 빨리 왔으니 둘러보는건데
나가기가 귀찮다.
게스트하우스 아주 잘 잡은거 같은데 호수 주변인데
뒷 문 열면 바로 호수다. 작지만 괜찮은 호수.
힘든 아침이였다.
차 옌 마시고 벤 타고 가는데 멀미가 난 것이다.
토는 나올랑 말앙 벤기사는 운전도 드럽게 못하고 막 간다.
어제 썽태우 기사는 잘하던데.. 도로는 이 쪽이 더 좋은거 같은데 벤기사는 마구 모는중..
그래서 고민을 했다. 다행히도 중간에 내려서 다른 사람들 잠깐 쉴 때 나는 우웩...
하고 나도 별로였는데 옆에 앉은 태국 여자애가 멀미약을 사다줬다.. 고맙다고 하고 나는 과자를 사줬는데 먹으니 남은 한 시간 반은 그래도 좀 편하게 갔다.
오늘 일정은 매홍손 당연히 빨리 왔으니 둘러보는건데
나가기가 귀찮다.
게스트하우스 아주 잘 잡은거 같은데 호수 주변인데
뒷 문 열면 바로 호수다. 작지만 괜찮은 호수.
방도 150바트에 침대 두 개. 정말 꿀이다....
공동욕실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고 숙소도 잘 잡은거 같다.
이름은 Johnnie guest house.
지쳐서 좀 쉬다가 옷 갈아입고 오토바이나 빌려서 몰아봐야겠다..
어디 먼데 나가지 않고 시내만 돌거나 타볼 만 할거 같다.
아 진짜 가끔 나는 차멀미를 여기서 하다니.. 좀 기진맥진한
상태라 침대에 뻗어있는 중.
공동욕실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고 숙소도 잘 잡은거 같다.
이름은 Johnnie guest house.
지쳐서 좀 쉬다가 옷 갈아입고 오토바이나 빌려서 몰아봐야겠다..
어디 먼데 나가지 않고 시내만 돌거나 타볼 만 할거 같다.
아 진짜 가끔 나는 차멀미를 여기서 하다니.. 좀 기진맥진한
상태라 침대에 뻗어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