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코사무이 코따오 배,

코따오 초행길에 방콕 아침 6시 뱅기를 타고 가면 늦지 않고 바로 배를 탈 수 있는지 매우 걱정 했으나,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

가기전에 늦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정보를 찾아도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다른 초행이신 분들 걱정하지 말라고 정보 공유합니다.

방콕 아침 6시 비행기를 타고 코사무이에 도착하면 6시50분이 안됨.-물론 정시비행일경우

아래 짐 찾는 사진의 시계를 보면 7시쯤.

표파는 곳 사진을 못 찍었는데, 짐 찾고 그냥 쭉 나오다보면 버스티켓 파는 곳이라고 카운터가 있음. 나오는 길은 하나 뿐임. 두번째 사진의 화살표가 버스표 파는 곳.

시트란은 연착이 많고 느리다고 함.
롬프라야는 항구가 공항에서 좀 멀지만 빠르고 연착이 잘 없다고 함.

배 좌석은 이른 아침 가는 배에서는 1층 실내가 시원했지만, 코따오에서 나오는 9시반 배는 1층이 더움, 3층이 바람때문에 제일 시원하지만 천장이 없어 햇볕이 가려지지 않음.

1사진 : 코사무이 도착해 짐찾는 시간
2사진 : 버스표 파는 곳과, 셔틀 기다리는곳(공항 입구 나와서 바로 앞)
3사진 : 버스타는 곳, 기다리다 보면 직원이 코따오 가는 사람 이리오라고 함. 사진에서 오른쪽 나가는 길 따라서 20미터 정도 가면 3번 사진 장소가 나옴.
4사진 : 무사히 시간내에 항구에 도착-가는 길에 어떤 손님 리조트에 내려주고 갔는데도 안 늦음.
5사진 : 항구 표 바꾸는 곳, 저기가서 공항에서 산 표를 바꿔야함.
6사진 : 우리는 2번 선착장에서 배를 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