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랏에 있다 치고 ( 가상위치를 코랏 으로 잡아놓고) 맨 오른쪽 메뉴를 누릅니다.

그러면 노선성태우 정류장들이 나옵니다.

가장 가까운데를 눌러보겠습니다.

 뭔지 모를 메뉴가 뜹니다. 눌러봅니다.

 노선 번호가 뜨는거 같네요. 3번을 눌러봅니다.

첫차 막차 시간과 요금 8bt 가 나옵니다.

다시 아래 파란 경로버튼을 누릅니다.

 외국인도 알아볼수 있는 구글맵 기반의 경로정보가 나옵니다.

원하는 목적지와 맞을때까지 뒤돌아가서 노선번호를 일일이 눌러보세요.

파란원이 실시간 자기 위치입니다.

 파타야,푸켓,치앙마이에서도 이런앱이 없는데 코랏에서 제공되다니 신기한 일입니다.

 코랏에 가는 관광객이 거의 없지만 혹시 가셔셔 렌트카 안하고 성태우타고 다니신다면 참고하세요.

태국어 모르는 부분은 현지인한테 도움 요청하세요. 최소한 발음이라도 알수는 있으니까요.

노선번호 첫페이지에 출발-도착 포인트 나옵니다.

 체크를 한개 더하니 정류장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