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을 가지고 불법적으로 영업을 하는 태국인의 모습이 페북에 올라왓습니다.
한국 여자분으로 보이는 두분이 파타야에서 우버를 불렀는데 그보다 앞서 스즈키 소형 자가용이 먼저 접근해서 우버라고 하고는 짐을 싣다가 뒤이오 도착한 우버기사에게 친구라고 개뻥치는 장면을 들켰죠.  반드시 그랩이나 우버 이용시 차량 번호 확인 하시구요 (어플로 확인 됩니다)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건 사고는 늘 우리 주변을 맴돌다가 불시에 찾아 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99114896884764&id=651397951656464
동영상을 붙복 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2017-06-08 17:45:15 태국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