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로 3일 새벽 4시20분 도착하여 공항택시 대신 태사랑 글보고 6번출구 아마리 호텔가는 쪽으로 나가서 빈택시 잡아탔습니다.

저는 짐을 기내에 갖고타서 입국심사하고 택시를 탄시간이 대략 5시20분인것 같습니다. (택시타러 나가는 출구 못찾아서 10분간 헤매고 한국서 사간 유심이 안되서 AIS부스가서 직원한테 도와달라고 한 시간포함.)

철로된 계단내려가기도 전에 택시한대가 섰습니다. 기사한테 미터로, 고속도로 말고 가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캐리어를 앞좌석에 실어줍니다.

새벽이라 막히지 않으니 30분정도 걸린것 같고 201바트 나왔는데 잔돈이 없어서 200바트만 드렸네요.ㅜ

전에 묻고답하기에 글올렸었는데 300바트정도 나올것이라는 답변이 있어서 요기다 제경험을 올립니다. 다른분께 도움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