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타야서 공항가는 버스안인데 1시간째 가지도않고 이유도 물어봐야 자기들도 모른다고하고 승객들이 항의하는데도 타기시르면 환불해줄테니 내려서 택시타고가던지 맘데로해라 이러고만 있네요..오히려 지들이 항의하는 승객들에게 화내고 있네요. 기사는 보이지도 않고 사과나 이유도 얘기조차없네요..
급한분들은 큰일날수도 있겠네요..사람이 꽉안찼다는 이유인것도 같네요..지금  내릴사람 내리고 다시 태우고 이러네요..
역시 후진국을 못면하는 이유가 이런것에 있는듯요.
지금 사람이 다시 꽉차니 출발한다네요..어이없네요..
시간여유 많이 가지시고 타던지 아님 맘편하게 택시타는게 낫겠네요..
항상그런것은 아닐테지만 가끔 이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