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공항 택시요금표 

요금이 비쌉니다. 최소 400부터 시작하네요. 일행이 있으신경우 공항밖 도로변에서 성태우를 잡아 타시는건 시도하지 마세요. 이틀간 다녀봤지만 성태우가 이쪽 라인으로 거의 안보입니다.

 잡아타려면 30-40분 계속 기다려야 될듯한 분위기 입니다. 대중교통 찾아보려고 공항 근처를 많이 다녀봤지만 렌트카와 렌트오토바이 외에는 없습니다. 랍짱도 잘 안다니네요. 공항 주차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태우들이 주차장 대기를 못합니다.  주차장도 다 돌아다녀 봤지만 숙소 미니밴과 개인차량들 외에는 없습니다.

 숙소가 차웽이신경우 숙소에 무료픽업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혼자인 경우 차라리 히치하이킹을 하는게 더 낫겠다 싶은 곳입니다. 

 비행기 도착시간 맞춰서 성태우들이 공항 앞에 올 가능성은 제가 확인 못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