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타운 - 버스터미널
팡아타운 터미널입니다. 주차장만 넓고 사실 별다른 시설은 없이 초라합니다. 작은 사무실에서 티켓을 팔고요. 사진을 더 찍고 싶었으나 사진찍다가 티켓 사무실 직원한테 욕먹어서 철수했습니다. 팡아베이 투어 450은 그냥 성태우로 근처 사원동굴 다니는걸로 짐작됩니다. 팡아타운 규모가 적은편이라 오토바이 렌트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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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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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클래식s
2016.02.21 14:40
고구마
2016.02.25 00:34
어머낫....그 직원 욕은 왜한데요. 좋게 저지해도 다 알아듣는걸 말입니다. ㅠㅠ
춤폰으로 가는게 안보이네요. 여기서 춤폰 가려면 수랏타니에서 갈아타야될지도....-_-;;
춤폰으로 가는게 안보이네요. 여기서 춤폰 가려면 수랏타니에서 갈아타야될지도....-_-;;
클래식s
2016.02.25 00:38
그렇네요.. 라농까지는 보이는군요. 어디 사진찍어서 고발하는 사람만 봤는지 많이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너무 화를 많이 내서 아무리 미안하다고 여행객이라고 해도 안통하더군요. ^^. 운수 나쁜 날이었습니다. 제가 터미널,공항,선착장 가면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대서 언젠가는 이럴꺼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