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짜뚜짝 파크 -> mrt 펫부리, arl 막까산 -> arl 수완나폼 대중교통 이동기
클래식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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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2:46
공항철도 홈페이지
mrt 요금은 몇개의 역을 지나는지 그 숫자로 표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짜뚜짝과 펫부리는 8개 역이라 33bt 입니다.
mrt 짜뚜짝파크 역에서 부터 수완나폼 공항까지 mrt와 arl 을 이용해서 가는 방법입니다.
전철 이용은 시스템이 비슷해서 티켓 살때만 좀 버벅이지 어떻게든 역이름만 아시면 다 찾아가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미리 예행연습삼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보세요.
https://goo.gl/iEjjjA 출발은 mrt 짜뚜짝파크 역입니다. 12시 출발입니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됩니다. 폭탄보다 더 무서운 두리안 소지 금지 안내판이 있네요.
mrt 승차권 자판기를 찾아갑니다.
출발역을 누릅니다.
환승역인 막까산 역을 터치합니다.
이렇게 출발역 다음 도착역을 각각 순서대로 찍으면 요금이 표시됩니다.
지폐를 위쪽에서 집어넣습니다.
20bt 우선 넣은 다음 화면 입니다. 13bt 을 더 넣어야 된다고 표시가 됩니다.
1장 더 넣습니다.
아랫쪽에 손은 넣어 mrt 토큰을 꺼냅니다.
7bt 잔돈도 챙깁니다.
개찰구에 카드 인식기처럼 생긴 네모난 부분에 토큰을 가져다 댑니다.
날개가 들어가면서 통과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전철 타는곳으로 계속 이동하세요.
익숙한 모습입니다.
짜뚜짝파크역에서 12시에 출발했는데 mrt 펫부리역에 12:34분 도착했네요.
토큰을 넣고 나옵니다.
환승하기 위해 일단 지상으로 나갑니다.
막까산 역이 좌측에 보입니다.
티켓자판기를 찾아갑니다.
종점인 수완나폼 도착역을 터치스크린에서 찍습니다.
인원수 선택버튼과 합계요금이 표시됩니다. 1인 기본선택이니 1명이신분은 누를것이 없습니다.
100bt 을 집어넣습니다.
진행중
왼쪽아래에서는 검은 토큰이
mrt 토큰과 비슷하네요.
오른쪽 아래로 거스름돈이 나옵니다.
공항철도 티켓자판기는 지폐만 입금이 가능합니다.
mrt 랑 똑같네요.
짜뚜짝 12시 출발로, 수완나폼 13:13분 도착입니다.
1시간 13분 걸렸네요.
토큰을 넣고 나옵니다.
mrt 짜뚜짝 - 펫부리 요금 33bt / 공항철도 막까산 - 수완나폼 요금 35bt / 시간은 73분 걸렸습니다.
3시방향에 하늘색 작은 부쓰가 kkday 유심 찾는 부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