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차이나타운 가는 56번 일반버스
카오산에서 차이나타운가는 56번이 방람푸 우체국을 지나는데요.
문제가 좀 있는게 차이나타운쪽 버스와 반대방향 버스가 모두
방람푸 우체국앞 같은 정류소를 지난다는 겁니다..
거긴 로터리식 일방통행이라 방향도 똑같지요..
처음에 탄게 용케도 차이나타운 가는거였는데 지나치는 바람에
쁘라짜디뽁 다리를 건너서 땅을 치고 한탄했었는데..
담날 56번 버스는 끄룽톤 다리(?)를 건너더라구요.. 내참..
그 날 너무 더워서 헛것을 봤는지, 여하튼 쁘라짜디뽁 다리는 아니었고,
주변 상황을 봤을때 끄룽톤 다리가 확실했던듯 합니다..
결국 숙소를 옮긴 뒤에 걸어가서 차이나타운을 봤지요..--;
이 버스의 진실을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혹시 제가 틀렸다면 답변을..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3 11:15)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3 11:17)
문제가 좀 있는게 차이나타운쪽 버스와 반대방향 버스가 모두
방람푸 우체국앞 같은 정류소를 지난다는 겁니다..
거긴 로터리식 일방통행이라 방향도 똑같지요..
처음에 탄게 용케도 차이나타운 가는거였는데 지나치는 바람에
쁘라짜디뽁 다리를 건너서 땅을 치고 한탄했었는데..
담날 56번 버스는 끄룽톤 다리(?)를 건너더라구요.. 내참..
그 날 너무 더워서 헛것을 봤는지, 여하튼 쁘라짜디뽁 다리는 아니었고,
주변 상황을 봤을때 끄룽톤 다리가 확실했던듯 합니다..
결국 숙소를 옮긴 뒤에 걸어가서 차이나타운을 봤지요..--;
이 버스의 진실을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혹시 제가 틀렸다면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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