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오토바이
파타야에 가게되면 한가지 추천해드리고픈게 있는데
몬티엔 호텔 수영장을 가로질러 나가면 바닷가쪽의 문으로 나가면 왼쪽에 오토바이 대여점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영어실력 유창하고, 진짜 친절합니다.
파타야 해변 이곳저곳에 오토바이 대여점있습니다.
사실 여행을 가게되면 가장 피곤한것이 이것저것 보느라 많이 걸어야되는 문제인데 그 부분을 가장 학실하게 해결해 준답니다.
24시간 이용료가 200바트....(디퍼짓 머니 1000밧 또는 여권 맏겨야되요)
저희는 그거타고 WALKING STREET뿐만 아니라 big-c가서 mk 수끼먹구 쇼핑하구 심지어 알카자쇼 보러갈떄두 오토바이 타고갔더랬죠.
첨엔 익숙하지 못해서 좀 불안했는데 파타야 바닷가길은 일방통행이라 오토바이를 연습하기에 좋답니다.
그냥 자물쇠로 잠가놓구 볼일보러간다해도 안전하구요.
쏭태우도 편하긴하지만 해변에서의 오토바이 라이딩은 정말 즐겁습니다.
작은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군것질도 많이했구, 쏭태우로 가기힘든곳들까지 가봤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몬티엔 호텔 수영장을 가로질러 나가면 바닷가쪽의 문으로 나가면 왼쪽에 오토바이 대여점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영어실력 유창하고, 진짜 친절합니다.
파타야 해변 이곳저곳에 오토바이 대여점있습니다.
사실 여행을 가게되면 가장 피곤한것이 이것저것 보느라 많이 걸어야되는 문제인데 그 부분을 가장 학실하게 해결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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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거타고 WALKING STREET뿐만 아니라 big-c가서 mk 수끼먹구 쇼핑하구 심지어 알카자쇼 보러갈떄두 오토바이 타고갔더랬죠.
첨엔 익숙하지 못해서 좀 불안했는데 파타야 바닷가길은 일방통행이라 오토바이를 연습하기에 좋답니다.
그냥 자물쇠로 잠가놓구 볼일보러간다해도 안전하구요.
쏭태우도 편하긴하지만 해변에서의 오토바이 라이딩은 정말 즐겁습니다.
작은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군것질도 많이했구, 쏭태우로 가기힘든곳들까지 가봤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