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요금.
여행기간 중 택시와 버스를 몇번 이용했다. 택시는 버스의 노선을 몰라 이용했는데,
노선만 명확히 알고 있다면 버스의 이용이 시간적으로도 빠르고, 금액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 방콕 교통정체 정말 심하다. 버스를 타 보면 특이한 경험을 하게된다. 일명 역주행을 하거든. 그리고 카오산에서 511번 버스를 타면, 방콕 내 쇼핑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소에 갈수 있었다. 차비를 차장이 받는 관계로 내릴 때 되면 대부분 알려준다. 단 발음에 주의할 것. zen을 센이라고 하거든. 그래도 지도 보여주면 대충 설명은 된다. 혹 불안하면 숙소에서 나올 때 태국어 표시를 부탁하면 적어준다.
511번 버스의 경우 차 두대를 하나로 엮었다. 꼭 지하철 처럼. 차비는 10바트.
아마 에어컨은 10바트, 또는 12바트, 에어컨 없는 것은 5바트 같았다.
택시의 경우 요금이 시간에 따라 고무줄이다. 방콕도 시간 거리 병산제를 하는 것 같았다.
막히는 시간이면 요금이 많이 나온다.
택시비
공항 => 카오산 : 149바트
JW메리어트(부페) => 카오산 : 72바트
카오산 => 비만멕 궁전 : 45바트
비만멕 궁전 => 왕궁 : 50바트
새벽사원 => 카오산 : 45바트
카오산 => 타 시프라야(로이노바 크루즈, 리버시티와 샹글렐라 중간) 80바트
타 시프라야 => 카오산 : 50바트
월텃 => 아시아호텔(칼립쇼) : 5 0바트
아시아호텔 => 카오산 : 50바트
월텃 => 바이욕스카이호텔 : 35바트
바이욕 => 공항 : 134바트 (고속도로 이용 도로비 30바트 추가)
노선만 명확히 알고 있다면 버스의 이용이 시간적으로도 빠르고, 금액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 방콕 교통정체 정말 심하다. 버스를 타 보면 특이한 경험을 하게된다. 일명 역주행을 하거든. 그리고 카오산에서 511번 버스를 타면, 방콕 내 쇼핑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소에 갈수 있었다. 차비를 차장이 받는 관계로 내릴 때 되면 대부분 알려준다. 단 발음에 주의할 것. zen을 센이라고 하거든. 그래도 지도 보여주면 대충 설명은 된다. 혹 불안하면 숙소에서 나올 때 태국어 표시를 부탁하면 적어준다.
511번 버스의 경우 차 두대를 하나로 엮었다. 꼭 지하철 처럼. 차비는 10바트.
아마 에어컨은 10바트, 또는 12바트, 에어컨 없는 것은 5바트 같았다.
택시의 경우 요금이 시간에 따라 고무줄이다. 방콕도 시간 거리 병산제를 하는 것 같았다.
막히는 시간이면 요금이 많이 나온다.
택시비
공항 => 카오산 : 149바트
JW메리어트(부페) => 카오산 : 72바트
카오산 => 비만멕 궁전 : 45바트
비만멕 궁전 => 왕궁 : 50바트
새벽사원 => 카오산 : 45바트
카오산 => 타 시프라야(로이노바 크루즈, 리버시티와 샹글렐라 중간) 80바트
타 시프라야 => 카오산 : 50바트
월텃 => 아시아호텔(칼립쇼) : 5 0바트
아시아호텔 => 카오산 : 50바트
월텃 => 바이욕스카이호텔 : 35바트
바이욕 => 공항 : 134바트 (고속도로 이용 도로비 30바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