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탈 때 요긴한 것
우리는 성인 4명가족이 태국에 갔었습니다.
항상 4인 단체가 움직이니까 택시가 좋더구만요.
그런데 택시탈 때 행선지를 영어로 하면 못 알아 듣는 택시기사분 정말 많습디다.
그래서 아줌시 번쩍이는 기지로 호텔에서 나올 때, 가는 목적지를 태국어로 써 달라고 해서 그것을 택시 운전사에게 보여 주니까 만사 OK! 일사천리로 오~온 태국을 택시타고 휘잡고 다녔습니다.
택시비 정말 쌉디다.(한국에 비해) 태국 시내 왠만한 데는 모두 100밧(한국돈 3000원 정도) 이네로 다 다닐수 있구요.
한 가지 택시 탈 때 주의할 것은 정차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택시는 가급적 타시지 말 것.대부분 바가지 택시들 입니다. 그외에 택시타면 또 운전사가 가격을 먼저 말하는 택시가 있습니다. 그런 택시는 미터라고 하시고 싫다면 안 타면 그만입니다. 태국 택시 장족의 발전을 한 것 같던데요. 그리 불편하다거나 부당한 요금을 받는다거나 하는 것 없었습니다.
부디 행선지를 태국어로 보여주시는 것만 꼭 염두에 두십시요.
2/13일 귀국했는데 아쉬운게 너무 많네요.
항상 4인 단체가 움직이니까 택시가 좋더구만요.
그런데 택시탈 때 행선지를 영어로 하면 못 알아 듣는 택시기사분 정말 많습디다.
그래서 아줌시 번쩍이는 기지로 호텔에서 나올 때, 가는 목적지를 태국어로 써 달라고 해서 그것을 택시 운전사에게 보여 주니까 만사 OK! 일사천리로 오~온 태국을 택시타고 휘잡고 다녔습니다.
택시비 정말 쌉디다.(한국에 비해) 태국 시내 왠만한 데는 모두 100밧(한국돈 3000원 정도) 이네로 다 다닐수 있구요.
한 가지 택시 탈 때 주의할 것은 정차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택시는 가급적 타시지 말 것.대부분 바가지 택시들 입니다. 그외에 택시타면 또 운전사가 가격을 먼저 말하는 택시가 있습니다. 그런 택시는 미터라고 하시고 싫다면 안 타면 그만입니다. 태국 택시 장족의 발전을 한 것 같던데요. 그리 불편하다거나 부당한 요금을 받는다거나 하는 것 없었습니다.
부디 행선지를 태국어로 보여주시는 것만 꼭 염두에 두십시요.
2/13일 귀국했는데 아쉬운게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