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법의학 & 해부학 박물관 가기
저 밑에 분은 왓아룬에서 가셨든데....저는 카오산에서 갔어요
아침 일찍 다녀올라고 갔는데....헬로태국에 잘못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8시 25분쯤 도착했더니 9시에 연다는 사실....흑...그리고 3시인가에 닫는 것 같습니다
위치나온 것도 헬로태국에 나온 내용이 변경된것 같습니다...이름도 달랐거든요
일단 카오산에서 싸남루앙으로 가면 오른쪽에 녹색 지붕이 탐마쌋 대학교잖아요
탐마쌋 대학교 왼쪽으로 난 길로 가야 합니다...한 5분정도 걸으면 타파짠 선착장이 나옵니다
여기서 '톤부리'라고 말만하면 2밧내라고 합니다
그럼 2밧 내고 오른쪽으로 가서 사람들한테 잘 물어보고 반대편 선착장으로 가는 수상버스를 탑니다(르아캄팍이라죠?)
반대편 선착장에 Railway station이라고 되어있습니다..여기가 '롯파이'죠
여기서 나오면 길이 앞쪽과 오른쪽으로 뚫려 있는데 왼쪽으로는 톤부리역 경찰소가 있어요
그냥 앞으로 쭉 걷다보면 경찰이 또 있고 무슨 검정색 창살로 된 뒷문같은 것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요....들어가다가 바로 오른쪽으로 돕니다...그리고 앞으로 가다가
건물이 막히면 다시 왼쪽으로 돌아요...그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꺾으면 도중에
병원 들어가는 문이 나옵니다
여기 2층에 parasioloy museum이 있는데 여기에 샴 쌍둥이 표본 많습니다
주로 기형 아기들 표본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다 보고 나와서 바로 왼쪽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좁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같은 것이 있어요...거기로 들어가면 조그만 로비나오고 거기서 한층 더 올라가면 법의학 박물관(Forensic Medicine Museum)입니다
올라가기 전에 로비에 시체 사진 있거든요...교통사고 난 사람들 사진 많은데
정말 무섭습니다..공포 영화 따로 없죠...ㅡㅡ;;;
그거 보고 바로 오바이트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거 보고 올라가서 쫌 보다가 보면 한켠에 또 사진들이 잔뜩 있습니다
교통사고 때문에 신체의 어느 부분인지 잘 알수 없는 사진들이 많죠
어딘지 굳이 알려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ㅡㅡ;;;
여기서 박물관을 보면 1시간내에 관람이 가능하고 바로 나와서 다시 롯파이 선착장에서
6밧주고 타창으로 가면(2정거장만 가면 됨) 왕궁이 있죠
왕궁 구경하고 또 바로 걸어서(10분정도) 왓포까지 봤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빨리 봤더니 1시 이전에 모두 관람 끝냈습니다
이렇게 가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침 일찍 다녀올라고 갔는데....헬로태국에 잘못나온 것이 있었습니다!!
8시 25분쯤 도착했더니 9시에 연다는 사실....흑...그리고 3시인가에 닫는 것 같습니다
위치나온 것도 헬로태국에 나온 내용이 변경된것 같습니다...이름도 달랐거든요
일단 카오산에서 싸남루앙으로 가면 오른쪽에 녹색 지붕이 탐마쌋 대학교잖아요
탐마쌋 대학교 왼쪽으로 난 길로 가야 합니다...한 5분정도 걸으면 타파짠 선착장이 나옵니다
여기서 '톤부리'라고 말만하면 2밧내라고 합니다
그럼 2밧 내고 오른쪽으로 가서 사람들한테 잘 물어보고 반대편 선착장으로 가는 수상버스를 탑니다(르아캄팍이라죠?)
반대편 선착장에 Railway station이라고 되어있습니다..여기가 '롯파이'죠
여기서 나오면 길이 앞쪽과 오른쪽으로 뚫려 있는데 왼쪽으로는 톤부리역 경찰소가 있어요
그냥 앞으로 쭉 걷다보면 경찰이 또 있고 무슨 검정색 창살로 된 뒷문같은 것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요....들어가다가 바로 오른쪽으로 돕니다...그리고 앞으로 가다가
건물이 막히면 다시 왼쪽으로 돌아요...그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꺾으면 도중에
병원 들어가는 문이 나옵니다
여기 2층에 parasioloy museum이 있는데 여기에 샴 쌍둥이 표본 많습니다
주로 기형 아기들 표본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흥미로웠습니다
다 보고 나와서 바로 왼쪽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좁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같은 것이 있어요...거기로 들어가면 조그만 로비나오고 거기서 한층 더 올라가면 법의학 박물관(Forensic Medicine Museum)입니다
올라가기 전에 로비에 시체 사진 있거든요...교통사고 난 사람들 사진 많은데
정말 무섭습니다..공포 영화 따로 없죠...ㅡㅡ;;;
그거 보고 바로 오바이트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거 보고 올라가서 쫌 보다가 보면 한켠에 또 사진들이 잔뜩 있습니다
교통사고 때문에 신체의 어느 부분인지 잘 알수 없는 사진들이 많죠
어딘지 굳이 알려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ㅡㅡ;;;
여기서 박물관을 보면 1시간내에 관람이 가능하고 바로 나와서 다시 롯파이 선착장에서
6밧주고 타창으로 가면(2정거장만 가면 됨) 왕궁이 있죠
왕궁 구경하고 또 바로 걸어서(10분정도) 왓포까지 봤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빨리 봤더니 1시 이전에 모두 관람 끝냈습니다
이렇게 가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