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에서 버스타고 북부버스터미날(콘송 머칮 마이) 가기
토욜에 방콕가서 오늘 돌아왔습니다.
기간이 빡빡해서 공항에서 1박하고 바로 북부터미날에서 파타야를 갔다 왔습니다. 다행이 친절한 태국사람을 만나서 무사히 북부터미날에 갔답니다.
버스타고 북부터미날가기는 쉽지는 않네요...
우선 아마리 호텔 통로에서 방콕방면으로 가는 버스타는곳으로 갑니다.
29번(일반)을탔습니다. 차장언니 영어 못합니다. 어떨까 하는데 마침 태국청년이 옆에 앉아았습니다. 또한 영어 못합니다. 그러나...
파타야와 콘송머칮이라고 말하니,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음... 좀 걱정은 했지만 따라 갔죠(새벽 4시에...)
29번을 타고 BTS머칮역에서 내렸습니다.(계속 직진하다가, 처음나오는 여러갈래길에서 우측으로 빠진다음 2번째 정거장이었습니다.)
육교로 길을 건넜습니다.
그때까지 전 지도를 보면서 근처라고 생각했습니다. 완전히 착각이었죠...
77번 에어콘버스를 탑서 청년이 자기 차비는 자기가 내려고 했지만, 제가 냈습니다. 그새벽에 도와주는것도 고마운데...
한도 없이 가는데 좀 걱정되더군요...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많은 택시는 첨봤습니다.
그새벽에 북부터미날엔 택시가 가득했습니당...
내리는곳은 택시를 지나 시장한가운데로 버스가 서면 내려서 좌측에 골목으로 가면 터미날이더군요.
그청년이 파타야가는 A1버스 타는것까지 도와주었답니다.
넘 고맙더군요. 그리고 버스타고 파타야 갔습니다.
기간이 빡빡해서 공항에서 1박하고 바로 북부터미날에서 파타야를 갔다 왔습니다. 다행이 친절한 태국사람을 만나서 무사히 북부터미날에 갔답니다.
버스타고 북부터미날가기는 쉽지는 않네요...
우선 아마리 호텔 통로에서 방콕방면으로 가는 버스타는곳으로 갑니다.
29번(일반)을탔습니다. 차장언니 영어 못합니다. 어떨까 하는데 마침 태국청년이 옆에 앉아았습니다. 또한 영어 못합니다. 그러나...
파타야와 콘송머칮이라고 말하니,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음... 좀 걱정은 했지만 따라 갔죠(새벽 4시에...)
29번을 타고 BTS머칮역에서 내렸습니다.(계속 직진하다가, 처음나오는 여러갈래길에서 우측으로 빠진다음 2번째 정거장이었습니다.)
육교로 길을 건넜습니다.
그때까지 전 지도를 보면서 근처라고 생각했습니다. 완전히 착각이었죠...
77번 에어콘버스를 탑서 청년이 자기 차비는 자기가 내려고 했지만, 제가 냈습니다. 그새벽에 도와주는것도 고마운데...
한도 없이 가는데 좀 걱정되더군요...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많은 택시는 첨봤습니다.
그새벽에 북부터미날엔 택시가 가득했습니당...
내리는곳은 택시를 지나 시장한가운데로 버스가 서면 내려서 좌측에 골목으로 가면 터미날이더군요.
그청년이 파타야가는 A1버스 타는것까지 도와주었답니다.
넘 고맙더군요. 그리고 버스타고 파타야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