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에서 파타야 갈때 주의!!!!
워매~제가 그 꼴로 당했잖아요.
삐끼 아저씨가 내 가방을 들고 버스까지 턱~ 갖다주면서 엄청 서두를때부터 알아봤는데...그냥 탔죠.
가격이 좀 싸다해서 찜찜했는데...오매...이건 길가다 손흔드는 사람까지 다 태워주고 가는데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파타야까지 대강 2시간 반정도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4시간도 넘게 걸렸습니다.중간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거의 하늘이 노래지는줄 알았습니다.
안내양 아줌마는 무지 친절하긴 했는데...
그리고 이 버스는 파타야의 터미널에서 내려주는게 아니라 이상한 외진곳에 던져주고 갑니다.
호텔 찾아가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삐끼 아저씨가 내 가방을 들고 버스까지 턱~ 갖다주면서 엄청 서두를때부터 알아봤는데...그냥 탔죠.
가격이 좀 싸다해서 찜찜했는데...오매...이건 길가다 손흔드는 사람까지 다 태워주고 가는데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파타야까지 대강 2시간 반정도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4시간도 넘게 걸렸습니다.중간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거의 하늘이 노래지는줄 알았습니다.
안내양 아줌마는 무지 친절하긴 했는데...
그리고 이 버스는 파타야의 터미널에서 내려주는게 아니라 이상한 외진곳에 던져주고 갑니다.
호텔 찾아가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