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BTS 타기
이번 여행중 제가 가장 대견했던 부분입니다. *^ ^*
먼저 방람푸 선착장에 가면 안내양이 있습니다.
어디가냐고 묻죠.
당연히 싸판 딱신!
1인당 15밧입니다.
시원하게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가이드가 이곳 저곳 설명도 해주고 ,,,,
종착역이 싸판 딱신입니다. 내려서 매표소 오른쪽을 보면 bts역이 보입니다.
거기서 저흰 1일 티켓(100밧) 끊고 머칫역까지 갔습니다.
그 유명한 짜뚜짝이죠.
쇼핑하고 다시 씨암으로 와서 월텟까지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멀더군요.더운데 무지 고행이었습니다.
거기서 다시 쇼핑(눈으로만)하고 툭툭이 타고 씨암까지와서 풋마사지 받고
캔톤에서 수끼먹고 다시 머칫역으로 출발!
머칫역에서 택시타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101밧 나왔는데 110밧 줬습니다.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
꼭 한번 타보세요. 그리고 bts도 꼭 타보시구요.
bts 1일티켓으로 본전은 뽑았습니다.
먼저 방람푸 선착장에 가면 안내양이 있습니다.
어디가냐고 묻죠.
당연히 싸판 딱신!
1인당 15밧입니다.
시원하게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가이드가 이곳 저곳 설명도 해주고 ,,,,
종착역이 싸판 딱신입니다. 내려서 매표소 오른쪽을 보면 bts역이 보입니다.
거기서 저흰 1일 티켓(100밧) 끊고 머칫역까지 갔습니다.
그 유명한 짜뚜짝이죠.
쇼핑하고 다시 씨암으로 와서 월텟까지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멀더군요.더운데 무지 고행이었습니다.
거기서 다시 쇼핑(눈으로만)하고 툭툭이 타고 씨암까지와서 풋마사지 받고
캔톤에서 수끼먹고 다시 머칫역으로 출발!
머칫역에서 택시타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101밧 나왔는데 110밧 줬습니다.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
꼭 한번 타보세요. 그리고 bts도 꼭 타보시구요.
bts 1일티켓으로 본전은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