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 공항에서 수쿰윗 가기
별건 아니구요, 제가 겪은 경험을 말씀드릴려구요....
방콕에 내려 수쿰윗 소이5 로 가야 하는 데 걱정되더라구요.
카오산 갈때는 공항버스 타고 그냥 종점에서 내리면 되고 산만한 배낭 진 여행자들도 많으니 따라서 내리면 되니깐 걱정이 없었는 데....
일단 표 파는 곳으로 가서 수쿰윗 간다고 하니깐 버스표를 주더군요,(몇번이었는지는 생각이 가물가물~~ 죄송)
한 20분쯤 기다리니 버스가 와서 얼렁 올라타고 안내하는 언니한테 " 수쿰윗 소
이 5에서 내려야 한다, 버스기사에게 말좀해달라" 하니 알았다 하면서 말해주
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걱정이 되었는 데, 얼추 사람이 다 타니
깐 버스 자리표가 그려진 종이에다가 일일이 목적지를 물어보고 적는 것 같았
어요.앰배서더호텔가는 일본사람도 많더군요. 버스가 출발하여 국제선 다른
쪽 정거장과 국내선을 거치면서 그게 확실해지던군요. 버스자리표에 목적지를
표시해서 기사에게 주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국내선에서 어떤 서양인이 제 옆에 앉아 다리 벌리고 팔뚝도 제 자
리쪽으로 넘어와 자리를 옮기고 싶어도 못옮겼죠..바부탱이~~~
대충 노선을 보니 수쿰윗이 시내로 들어와서 처음 서는 곳쯤 될것 같았어여. 정
신차리고 있다가 길가 이정표의 소이 번호들을 잘 보다가 버스가 서길래 "소이
파이브? 파이브?'" 하니 기사가 '오케오케~~~"
ㅋㅋㅋㅋㅋ 무사히 정말 소이5에 정확히 내렸지요...
별건 아니지만 걍 참고하시라고...
방콕에 내려 수쿰윗 소이5 로 가야 하는 데 걱정되더라구요.
카오산 갈때는 공항버스 타고 그냥 종점에서 내리면 되고 산만한 배낭 진 여행자들도 많으니 따라서 내리면 되니깐 걱정이 없었는 데....
일단 표 파는 곳으로 가서 수쿰윗 간다고 하니깐 버스표를 주더군요,(몇번이었는지는 생각이 가물가물~~ 죄송)
한 20분쯤 기다리니 버스가 와서 얼렁 올라타고 안내하는 언니한테 " 수쿰윗 소
이 5에서 내려야 한다, 버스기사에게 말좀해달라" 하니 알았다 하면서 말해주
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걱정이 되었는 데, 얼추 사람이 다 타니
깐 버스 자리표가 그려진 종이에다가 일일이 목적지를 물어보고 적는 것 같았
어요.앰배서더호텔가는 일본사람도 많더군요. 버스가 출발하여 국제선 다른
쪽 정거장과 국내선을 거치면서 그게 확실해지던군요. 버스자리표에 목적지를
표시해서 기사에게 주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국내선에서 어떤 서양인이 제 옆에 앉아 다리 벌리고 팔뚝도 제 자
리쪽으로 넘어와 자리를 옮기고 싶어도 못옮겼죠..바부탱이~~~
대충 노선을 보니 수쿰윗이 시내로 들어와서 처음 서는 곳쯤 될것 같았어여. 정
신차리고 있다가 길가 이정표의 소이 번호들을 잘 보다가 버스가 서길래 "소이
파이브? 파이브?'" 하니 기사가 '오케오케~~~"
ㅋㅋㅋㅋㅋ 무사히 정말 소이5에 정확히 내렸지요...
별건 아니지만 걍 참고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