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가따 오기
저희는 카오산에서 갈땐 현지 여행사 버스 100밧에 탓구요..
싸게는 40밧에서 비싸겐 150밧에두 가더군요....
한국인 쪽 보단 외국인 여행사 쪽이 쌉니다..
만남의 광장 큰길 맞은편 게스트 하우스는 40밧에 표 팔더군요...
걍 알면서도 100밧에 한국인 표 사서 갓습니다..
근데 이넘의 버스가 픽업되서 가니깐 벌써 양넘들로 버스가 가득차서리..
젤 뒷자리 앉아 갓두만 12시간 동안 불편해 죽는줄 알았습다...
그래서 올땐 시외버스 탓는데요...
이넘의 나라가 웃긴게.. 시외버스를 흥정해서 가격을 부르더군요...
이나란 국가에서 하는 시외버스가 이꼬 여행사 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있습다..
999나 99는 국가꺼구 걍 여행사 버스두 에어컨 버스 36인석 이떠라구요...
원래 403밧인데... 5명 흥정해서 330밧에 탓습니다..
참고로 인드라 여행사 5명이면 1명 공짭니다...
근데 올때두 카오산 착 여행사 벗스탄사람 얘길 들으니 텅 비어서 왔다더군요...
덴장....
여행은 운 입니다........... ^^
싸게는 40밧에서 비싸겐 150밧에두 가더군요....
한국인 쪽 보단 외국인 여행사 쪽이 쌉니다..
만남의 광장 큰길 맞은편 게스트 하우스는 40밧에 표 팔더군요...
걍 알면서도 100밧에 한국인 표 사서 갓습니다..
근데 이넘의 버스가 픽업되서 가니깐 벌써 양넘들로 버스가 가득차서리..
젤 뒷자리 앉아 갓두만 12시간 동안 불편해 죽는줄 알았습다...
그래서 올땐 시외버스 탓는데요...
이넘의 나라가 웃긴게.. 시외버스를 흥정해서 가격을 부르더군요...
이나란 국가에서 하는 시외버스가 이꼬 여행사 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있습다..
999나 99는 국가꺼구 걍 여행사 버스두 에어컨 버스 36인석 이떠라구요...
원래 403밧인데... 5명 흥정해서 330밧에 탓습니다..
참고로 인드라 여행사 5명이면 1명 공짭니다...
근데 올때두 카오산 착 여행사 벗스탄사람 얘길 들으니 텅 비어서 왔다더군요...
덴장....
여행은 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