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에서 반페가는 버스안에서...당황했음..^^;
이게 교통정보인지 먹는이야기인지..ㅡ.ㅡ
저희는 꼬사멧을가려고 에까마이에서 반페가는 버스를 탔답니다.
헉..그런데 버스타고 한 5~10분쯤 지나니 웬 안내아저씨가 바구니에 빵을들고
하나씩 나눠주는거지 뭐예요.
전 첨에 돈내야하는줄 알고 노~ 이랬더니 계속주길래 계속 노~ 했답니다..ㅋㅋ
근데 알고보니 공짜인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하나더 달라고 했죠 ㅋㅋ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음료수도 주더라구요.
그냥 컵에 쥬스~^^
태사랑에서 버스에서 먹을것 준다는소리 한번도 못봐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이글읽으신분들은 앞으로 그냥 받으시면 됩니다.
공짜예요~~~~
참..반페에서 에까마이 올때는 버터링쿠키처럼 생긴 과자(3개들어있음..ㅡ.ㅡ)랑 체리쥬스 줬어요~
저희는 꼬사멧을가려고 에까마이에서 반페가는 버스를 탔답니다.
헉..그런데 버스타고 한 5~10분쯤 지나니 웬 안내아저씨가 바구니에 빵을들고
하나씩 나눠주는거지 뭐예요.
전 첨에 돈내야하는줄 알고 노~ 이랬더니 계속주길래 계속 노~ 했답니다..ㅋㅋ
근데 알고보니 공짜인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하나더 달라고 했죠 ㅋㅋ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음료수도 주더라구요.
그냥 컵에 쥬스~^^
태사랑에서 버스에서 먹을것 준다는소리 한번도 못봐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이글읽으신분들은 앞으로 그냥 받으시면 됩니다.
공짜예요~~~~
참..반페에서 에까마이 올때는 버터링쿠키처럼 생긴 과자(3개들어있음..ㅡ.ㅡ)랑 체리쥬스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