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본것들
태국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아마리에어포트호텔서 늦잠자고 아침에 나와 공항서 파타야까지 리무진 버스 있다고 해서 찾아 다님..
공항 1층 7번 출구쪽에 리무진 버스 표 사는 곳에서 200밧 x 2장 사서
파타야까지 이동, 버스 상태 안 좋아서 도로 울퉁불퉁한거 다 엉덩이로 느끼면서 감..(물론 표살때까지 엄청 많이 물었음.. 여기저기서..ㅋㅋ 영어가 짧아서)
파타야 도착하니 송태우가 대기하고 있었는데 우드랜드리조트까지 40밧이라고 해서 타고 감.. 우드랜드 리조트 도착하니 일인당 40밧이라고 돈 달라는데 어리버리 80밧 주고 말았다.ㅠ.ㅠ 역시 기달리고 있는 교통수단은 타지 말아야.
송태우 타기 짜증나서 가까운 거리 걸어다님.
그러다 워킹스트리트 가는 송태우 탐..물론 현지인,외국인 많이 타고 있는걸루 기다리다 타고 현지인에게 얼마냐고 물어봄..10밧..
내릴때 10밧 X 2명 20밧짜리 한장 주고 내림. ^_^
이후로 파타야에서는 계속 10밧씩 주고 탐.
방콕가는 에어컨버스 타러 에어컨버스 터미널 가서 90밧(?) X 2명 주고 버스표 끊고 버스 탐.. 비가 많이 오니 차로 비가 새서 그런지 다른 버스로 옮겨타라 해서 좋은 버스로 옮겨 타고 방콕까지 이동.
방콕서 내려서 BTS 타고 수락카라(?) 까지 40밧 X 2명 타고 이동해서 호텔인 실롬빌리지인으로 이동,
택시타고 수상버스 타러 오리엔탈 호텔앞에 있는 선착장으로 택시 미터로 타고 감 기본요금 35~37밧 정도 였던거 같음..
수상버스 타고 10밧 X 2명 20밧 내고 가다가 방람푸 지나쳐서 두 정거장 위에 있는 테웨즈 에서 내림.. ( 어리버리ㅠ.ㅠ ).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데 선착장 안전요원이 친절히 영어로 설명해 줌.. 방람푸 가는 수상버스 오면 알려주겠다고 버스에 깃발별로 안 서는 정거장이 있다구.. (넘 친절 감동 ^__^)
안전요원이 알려준 수상버스 6밧 X 2명 내고 방람푸까지 두 정거장 내려옴.
아유타야가는 기차 타기 위해 미터택시로 후알람퐁 역까지 50밧정도 이동.
후알람퐁 역에서 아유타야 가는 3등석 기차 타고 아유타야까지 이동.
10밧 x 2명 20밧 으로 감... (태국사람들 사이에 껴서 이동..ㅋㅋ, 싼맛에 이용)
사실은 에어컨 나오는 일등석 기차 있는줄 알고 갔는데, 그런거 없다 고 함..
아유타야에서 뚝뚝 2시간 빌림, 600밧 ㅠ.ㅠ (많이 준듯 함) 기사 아저씨 나중에 버스터미널까지 태워다 주고 , 친절하게 해 줘서 기분 괜찮아짐.^__^
45밧(?) X 2명 북부 터미널까지 에어컨 버스 타고 옴.
모짓에 있는 버스터미널 옆에 바로 BTS 역 있는 줄 알고 갔는데 버스타고 가야 한다고 infomation 에서 버스번호 적어주며 친절이 알려줌.
기다리다 버스 타고 6~7밧 정도 주고 안내양에게 BTS역에 간다고 하니 내릴때 친절히 알려주고 내려서도 계속 방향 알려줘서 BTS타러 감.
돌아오는날 공항버스 이용..
50밧 X 2명 100밧 ..
실롬빌리지인에서 시큐리티요원이 인 앞에서 공항버스 잡아줌.^__^
6일정도 태국 있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타 봤네요.^^
참 아유타야 역에서 앞자리 않은 태국 커플 따라 가서 강 건너는 배도 탐..
2밧 x 2명 ..ㅋㅋ 제일 싸게 탄 교통수단이네요.
아..글구.왕궁에서 짐톰슨집으로 택시타고 이동할려구 택시 잡는데 택시기사가 200밧 달라구 함..그래서 내린다 했더니 100밧 내라고 하는데 그냥 내림.
오는 택시 잡고 짐톰슨 집까지 미터로 이동.. (70밧 낸거 같음..)
공항 1층 7번 출구쪽에 리무진 버스 표 사는 곳에서 200밧 x 2장 사서
파타야까지 이동, 버스 상태 안 좋아서 도로 울퉁불퉁한거 다 엉덩이로 느끼면서 감..(물론 표살때까지 엄청 많이 물었음.. 여기저기서..ㅋㅋ 영어가 짧아서)
파타야 도착하니 송태우가 대기하고 있었는데 우드랜드리조트까지 40밧이라고 해서 타고 감.. 우드랜드 리조트 도착하니 일인당 40밧이라고 돈 달라는데 어리버리 80밧 주고 말았다.ㅠ.ㅠ 역시 기달리고 있는 교통수단은 타지 말아야.
송태우 타기 짜증나서 가까운 거리 걸어다님.
그러다 워킹스트리트 가는 송태우 탐..물론 현지인,외국인 많이 타고 있는걸루 기다리다 타고 현지인에게 얼마냐고 물어봄..10밧..
내릴때 10밧 X 2명 20밧짜리 한장 주고 내림. ^_^
이후로 파타야에서는 계속 10밧씩 주고 탐.
방콕가는 에어컨버스 타러 에어컨버스 터미널 가서 90밧(?) X 2명 주고 버스표 끊고 버스 탐.. 비가 많이 오니 차로 비가 새서 그런지 다른 버스로 옮겨타라 해서 좋은 버스로 옮겨 타고 방콕까지 이동.
방콕서 내려서 BTS 타고 수락카라(?) 까지 40밧 X 2명 타고 이동해서 호텔인 실롬빌리지인으로 이동,
택시타고 수상버스 타러 오리엔탈 호텔앞에 있는 선착장으로 택시 미터로 타고 감 기본요금 35~37밧 정도 였던거 같음..
수상버스 타고 10밧 X 2명 20밧 내고 가다가 방람푸 지나쳐서 두 정거장 위에 있는 테웨즈 에서 내림.. ( 어리버리ㅠ.ㅠ ).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데 선착장 안전요원이 친절히 영어로 설명해 줌.. 방람푸 가는 수상버스 오면 알려주겠다고 버스에 깃발별로 안 서는 정거장이 있다구.. (넘 친절 감동 ^__^)
안전요원이 알려준 수상버스 6밧 X 2명 내고 방람푸까지 두 정거장 내려옴.
아유타야가는 기차 타기 위해 미터택시로 후알람퐁 역까지 50밧정도 이동.
후알람퐁 역에서 아유타야 가는 3등석 기차 타고 아유타야까지 이동.
10밧 x 2명 20밧 으로 감... (태국사람들 사이에 껴서 이동..ㅋㅋ, 싼맛에 이용)
사실은 에어컨 나오는 일등석 기차 있는줄 알고 갔는데, 그런거 없다 고 함..
아유타야에서 뚝뚝 2시간 빌림, 600밧 ㅠ.ㅠ (많이 준듯 함) 기사 아저씨 나중에 버스터미널까지 태워다 주고 , 친절하게 해 줘서 기분 괜찮아짐.^__^
45밧(?) X 2명 북부 터미널까지 에어컨 버스 타고 옴.
모짓에 있는 버스터미널 옆에 바로 BTS 역 있는 줄 알고 갔는데 버스타고 가야 한다고 infomation 에서 버스번호 적어주며 친절이 알려줌.
기다리다 버스 타고 6~7밧 정도 주고 안내양에게 BTS역에 간다고 하니 내릴때 친절히 알려주고 내려서도 계속 방향 알려줘서 BTS타러 감.
돌아오는날 공항버스 이용..
50밧 X 2명 100밧 ..
실롬빌리지인에서 시큐리티요원이 인 앞에서 공항버스 잡아줌.^__^
6일정도 태국 있으면서 이것저것 많이 타 봤네요.^^
참 아유타야 역에서 앞자리 않은 태국 커플 따라 가서 강 건너는 배도 탐..
2밧 x 2명 ..ㅋㅋ 제일 싸게 탄 교통수단이네요.
아..글구.왕궁에서 짐톰슨집으로 택시타고 이동할려구 택시 잡는데 택시기사가 200밧 달라구 함..그래서 내린다 했더니 100밧 내라고 하는데 그냥 내림.
오는 택시 잡고 짐톰슨 집까지 미터로 이동.. (70밧 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