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치앙마이 기차편...
밤에 기차로 가시려거든 꼭 미리 예약하시고 침대칸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좌석은 창문이 꽉 안닫힌데다 새벽에 무지무지 춥습니다...저는 옷을 몇벌을
껴 입었는지 ^^;;ㅎㅎ
물론 불편한건 당연하구요...그것보다 추운게 더 힙듭니다...
전 아유타야에서 오후 7시 몇분쯤의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헬로 태국에도 나
와있고 게스트 하우스의 아주머니께서도 그시간대 것이 있다고 했는데 언젠
가 없어져 버렸더군요...ㅡㅡ;;결국 11시차 예약..)
3시쯤에 예약하러 갔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침대칸이 꽉 찼더군요...ㅜㅜ
역무원이 버스나 기차나 걸리는 시간은 12시간으로 비슷하고 버스가 더 비싸
다고 해서 그냥 기차 좌석으로 예약했죠...
예약하면서도 영어 못하는 저희 땜에 역무원이 땀을 뻘뻘 흘리더라구요^^;;
도와주고는 싶은데 말귀를 못알아 먹으니...ㅋㅋ 역무원 아저씨의 답답한 맘..
나중에 고마워서 "청포도" 사탕 몇개 드리고 왔답니다ㅎㅎ
좌석은 창문이 꽉 안닫힌데다 새벽에 무지무지 춥습니다...저는 옷을 몇벌을
껴 입었는지 ^^;;ㅎㅎ
물론 불편한건 당연하구요...그것보다 추운게 더 힙듭니다...
전 아유타야에서 오후 7시 몇분쯤의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헬로 태국에도 나
와있고 게스트 하우스의 아주머니께서도 그시간대 것이 있다고 했는데 언젠
가 없어져 버렸더군요...ㅡㅡ;;결국 11시차 예약..)
3시쯤에 예약하러 갔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침대칸이 꽉 찼더군요...ㅜㅜ
역무원이 버스나 기차나 걸리는 시간은 12시간으로 비슷하고 버스가 더 비싸
다고 해서 그냥 기차 좌석으로 예약했죠...
예약하면서도 영어 못하는 저희 땜에 역무원이 땀을 뻘뻘 흘리더라구요^^;;
도와주고는 싶은데 말귀를 못알아 먹으니...ㅋㅋ 역무원 아저씨의 답답한 맘..
나중에 고마워서 "청포도" 사탕 몇개 드리고 왔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