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치앙마이 비행기를 절반 가격에 가다..
비행기 이동은 태사랑과 어울리지 않는 귀족적인(?)것일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태국가기전에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참 좋았을것이라는..안타까움(?)
방콕 국내선터미널에서 치앙마이가려고..타이항공에 물어보니 뭐라고 하는데
뭐 자리가 없다는것도 같구..(제가 영어가 빵점이라)
실없이 웃으면서(?) 이쪽으로 오다보니 오리엔트 타이항공에서 뭘 붙여놓았
더군요..보니까 방콕-치앙마이가 1104밧..(타이항공 2275밧)
이거 장난치는건가..가서 물어보니 직접 첵인 카운터로 가라하더군요..
정말이었습니다. 50여분후에 떠나는 오리엔트항공..몽땅 합해서 1104밧..
비행기는 757기종이었구요..우스웠던건(?) 승무원들 마치 고속버스 안내원
같이..보이더군요..이쁜 유니폼두 안입구..
반값도 안되는 요금..근데 지금..크리스마스 시즌은 제값(?) 이라고 써있었
구요..그 이후에 1월에도 계속 프로모션이 진행되는지는 확실치가..
게다가 치앙마이 가니까..방콕에어에서..치앙마이-방콕-씨엠리업-방콕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엄청싸구요..
단..철저한 배낭족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육로를 이용해서 씨엠리업 다녀왔던 저로서는 땅을(?) 쳤답니다.
가는데 하루..오는데 하루..그 짧은 여행기간의 이틀을 그렇게 길바닥에
내버렸는데..
제가 태국가기전에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참 좋았을것이라는..안타까움(?)
방콕 국내선터미널에서 치앙마이가려고..타이항공에 물어보니 뭐라고 하는데
뭐 자리가 없다는것도 같구..(제가 영어가 빵점이라)
실없이 웃으면서(?) 이쪽으로 오다보니 오리엔트 타이항공에서 뭘 붙여놓았
더군요..보니까 방콕-치앙마이가 1104밧..(타이항공 2275밧)
이거 장난치는건가..가서 물어보니 직접 첵인 카운터로 가라하더군요..
정말이었습니다. 50여분후에 떠나는 오리엔트항공..몽땅 합해서 1104밧..
비행기는 757기종이었구요..우스웠던건(?) 승무원들 마치 고속버스 안내원
같이..보이더군요..이쁜 유니폼두 안입구..
반값도 안되는 요금..근데 지금..크리스마스 시즌은 제값(?) 이라고 써있었
구요..그 이후에 1월에도 계속 프로모션이 진행되는지는 확실치가..
게다가 치앙마이 가니까..방콕에어에서..치앙마이-방콕-씨엠리업-방콕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가격은 엄청싸구요..
단..철저한 배낭족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육로를 이용해서 씨엠리업 다녀왔던 저로서는 땅을(?) 쳤답니다.
가는데 하루..오는데 하루..그 짧은 여행기간의 이틀을 그렇게 길바닥에
내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