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월람퐁에서 기차타고 아유타야를 가는 경우...
오전 9시 이후에는 11시이후에 차가 있습니다. 인포메이션에서 우선 영어 스케줄 받아서 보세요. 차표는 환불이 않된답니다...
기차타고 가기는 쫌 멀더군요.
참 재미있는 노인을 만나서 갈때는 즐거웠습니다. ORD인가요? 젤싼거 이게 올때 래피도 보다 좋았습니다. 깨끗해서...
머 래피도가 왜 래피도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올때는 이거가 시간이 맞아서 어쩔수 없이 이거 탔습니다. 에어콘 절때 없습니다...
훨람퐁간다면 길건너 왓뜨라및을 잊지말고 보세요. 가깝습니다...
시간도 줄일겸...
아유타야 갈때 물 많이 가져가시고, 1일 구경시에는 걍 툭툭타고 다니세요. 제가 중심가만 돌려구 했는데, 걸어가다가 튀김되는줄 알았습니다. 절때 걸어서 구경은 쫌 불가능한거 같아요. 탈수증 걸리겠더라구요...
양산이나, 모자 필수입니다. 그늘이 없어서...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군요...
시간당 툭툭가격 200B입니다. 그래도 박박 우기면 쫌 깍아줍니다.
식사는 기차역에 국수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길건너 롯띠도 맛있구요. 근데 치킨국수라... ^^
기차타고 가기는 쫌 멀더군요.
참 재미있는 노인을 만나서 갈때는 즐거웠습니다. ORD인가요? 젤싼거 이게 올때 래피도 보다 좋았습니다. 깨끗해서...
머 래피도가 왜 래피도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올때는 이거가 시간이 맞아서 어쩔수 없이 이거 탔습니다. 에어콘 절때 없습니다...
훨람퐁간다면 길건너 왓뜨라및을 잊지말고 보세요. 가깝습니다...
시간도 줄일겸...
아유타야 갈때 물 많이 가져가시고, 1일 구경시에는 걍 툭툭타고 다니세요. 제가 중심가만 돌려구 했는데, 걸어가다가 튀김되는줄 알았습니다. 절때 걸어서 구경은 쫌 불가능한거 같아요. 탈수증 걸리겠더라구요...
양산이나, 모자 필수입니다. 그늘이 없어서...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군요...
시간당 툭툭가격 200B입니다. 그래도 박박 우기면 쫌 깍아줍니다.
식사는 기차역에 국수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길건너 롯띠도 맛있구요. 근데 치킨국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