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에서 반페-렘메핌...(노보텔...)
전 파타야에서 속아서 라용가는 완행버스를 탔답니다.
그래도 도착은 했는데...
반페가는 송터우 타는 게 문제였습니다. 버스가 걍 버스터미날이 아니고 그앞에 세워주는바람에... ^^
버스터미날이 제법 깊숙이 있어서, 해멨답니다.
암튼 송터우들 많이보이는 골목 안쪽 버스터미날 앞에 반페가는 송터우가 있습니다. 꽤안쪽이라 긴가민가 하면서 갔는데, 앞에 송터우 기사 할아버지가 안으로 가라고 자꾸 말씀하셔서 갔는데, 맞더군요...
그송터우에, 반페, 렘메핌이라고 쓰여있고, 노보텔도 써있습니다.
와 라용에서 반페 진짜멀더군요. 매연도 방콕 못지 않았습니다. ^^
반페가실거면 왠만하면 반페까지 가는 버스를 추천합니다...
그래도 도착은 했는데...
반페가는 송터우 타는 게 문제였습니다. 버스가 걍 버스터미날이 아니고 그앞에 세워주는바람에... ^^
버스터미날이 제법 깊숙이 있어서, 해멨답니다.
암튼 송터우들 많이보이는 골목 안쪽 버스터미날 앞에 반페가는 송터우가 있습니다. 꽤안쪽이라 긴가민가 하면서 갔는데, 앞에 송터우 기사 할아버지가 안으로 가라고 자꾸 말씀하셔서 갔는데, 맞더군요...
그송터우에, 반페, 렘메핌이라고 쓰여있고, 노보텔도 써있습니다.
와 라용에서 반페 진짜멀더군요. 매연도 방콕 못지 않았습니다. ^^
반페가실거면 왠만하면 반페까지 가는 버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