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와 오리엔트타이의 태국 국내선 상세 비교
치앙마이 기준이구요...
뭐... 나름대로 상세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에어아시아
장점 : 시간이 넉넉할 경우 저렴하게 살수 있다.
단점 : 스케쥴이 열악하다.(아침 8시나 저녁11시 출발이 보통)
비용 : 남은 기간에 따라 600-1500의 요금에 세금 150밧과 소비세인듯한
7프로의 비용이 붙습니다. (800일때 세금 다 붙으면 1016.50밧)
오리엔트타이
장점 : 스케쥴이 좋다.(하루 세편인데 너무 아침이나 야간 아님)
단점 : 에어아시아보다 비싸다.(999밧)
비용 : 999밧 + 텍스 155밧 + 7프로의 소비세(?) = 1229.43밧
화수목에는 에어아시가 저렴한데요. 주말이 끼면 요금이 빨리 올라가요.
검색해 보시고 에어아시아가 900밧 정도 되면, 그때부터는 오리엔트 타이
도 좋을듯 합니다.
기내식도 주구요(뱅기 타는 기쁨중에 하나)
스케줄도 좋고, 팜플렛 보니 뱅기도 큰것 같던데...
전 라이크러우 거리 해자쪽에서 오리엔트타이 취급하는 여행사 봤는데요.
아... 고기 먹으로 갈 사람 없나요?
고기부페 80밧이던데...
영양실조중... 살은 안 빠지는데... 어지러워요...
뭐... 나름대로 상세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에어아시아
장점 : 시간이 넉넉할 경우 저렴하게 살수 있다.
단점 : 스케쥴이 열악하다.(아침 8시나 저녁11시 출발이 보통)
비용 : 남은 기간에 따라 600-1500의 요금에 세금 150밧과 소비세인듯한
7프로의 비용이 붙습니다. (800일때 세금 다 붙으면 1016.50밧)
오리엔트타이
장점 : 스케쥴이 좋다.(하루 세편인데 너무 아침이나 야간 아님)
단점 : 에어아시아보다 비싸다.(999밧)
비용 : 999밧 + 텍스 155밧 + 7프로의 소비세(?) = 1229.43밧
화수목에는 에어아시가 저렴한데요. 주말이 끼면 요금이 빨리 올라가요.
검색해 보시고 에어아시아가 900밧 정도 되면, 그때부터는 오리엔트 타이
도 좋을듯 합니다.
기내식도 주구요(뱅기 타는 기쁨중에 하나)
스케줄도 좋고, 팜플렛 보니 뱅기도 큰것 같던데...
전 라이크러우 거리 해자쪽에서 오리엔트타이 취급하는 여행사 봤는데요.
아... 고기 먹으로 갈 사람 없나요?
고기부페 80밧이던데...
영양실조중... 살은 안 빠지는데... 어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