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버스와 르아두언을 적절하게 이용하기~~~~
전 23일 밤에 방콕에 들어갔다가 27일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3일동안 가장 많이 탄것은 빨강,파랑색 시내버스 였습니다.
특히 159번을 많이 탔지요.
카오산에서 탈경우는 차이나타운- 마분콩-월텟-빠뚜남 순으로 운행하지요.
전 이차를 타고 쎈텐(쎈트랄 프라자 삔까오)을 갔다가 차이나 타운으로 가서 시장구경하고 마분콩에서 짐톰슨의 집을 들렸다가 월텟으로 가서 쇼핑도 하고
빠뚜남시장구경하고 바로옆의 빠뚜남 선착장에서 방람푸까지 운하버스를 탓지요.(7밧) 르아두언은 매표소에서 표를 끊기도 하지만 차장에게 표를 사세요.
그런데 강물을 보니 왜 배에 비닐막을 쳐놓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완전 진흙구정물이어서 물이 튀기라도 하면 꽤 찝찝할듯....하지만 꽤 빠르고 시간도 절약되고 무엇보다 매연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니...
남들은 디너크루즈를 한다고 하지만 전 그냥 배낭족이기에 르아두언을 타고 방람푸에서 싸톤까지 갔다가 다시 논타부리를 왕복했지요.
그냥 유유자적 배닿는곳에 내렸다가 또 다시 타고 마냥 좋았지요.
여러분들도 르아두언이나 운하버스를 타고 한번쯤 여유를 누려보세요.
제가 3일동안 가장 많이 탄것은 빨강,파랑색 시내버스 였습니다.
특히 159번을 많이 탔지요.
카오산에서 탈경우는 차이나타운- 마분콩-월텟-빠뚜남 순으로 운행하지요.
전 이차를 타고 쎈텐(쎈트랄 프라자 삔까오)을 갔다가 차이나 타운으로 가서 시장구경하고 마분콩에서 짐톰슨의 집을 들렸다가 월텟으로 가서 쇼핑도 하고
빠뚜남시장구경하고 바로옆의 빠뚜남 선착장에서 방람푸까지 운하버스를 탓지요.(7밧) 르아두언은 매표소에서 표를 끊기도 하지만 차장에게 표를 사세요.
그런데 강물을 보니 왜 배에 비닐막을 쳐놓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완전 진흙구정물이어서 물이 튀기라도 하면 꽤 찝찝할듯....하지만 꽤 빠르고 시간도 절약되고 무엇보다 매연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니...
남들은 디너크루즈를 한다고 하지만 전 그냥 배낭족이기에 르아두언을 타고 방람푸에서 싸톤까지 갔다가 다시 논타부리를 왕복했지요.
그냥 유유자적 배닿는곳에 내렸다가 또 다시 타고 마냥 좋았지요.
여러분들도 르아두언이나 운하버스를 타고 한번쯤 여유를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