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를 비롯한 저가 항공사 활성화로 인해 배낭여행의 모습도 바뀔듯....
이번에 방콕에서 치앙라이로 갈때 에어아시아를 이용하였습니다.
일주일 전쯤 예약 했던니 950밧이더군요....
2주전쯤 했으면 500밧....
암튼 대만족....
이번에 방콕에서 만난 다른 태사랑 분을 보니 컨깬(나컨랏차씨마)를 왕복 18밧에 끊어 오셨더군요....(물론 공항사용료와 보험료가 붙어서 300밧이 넘지만....)
그저께 방콕포스트 보니까 태국내 화수목 출발 항공편에 한해 일주일 전에만 예약을 하면 무조건 도시별 200~800밧에 되는 6월 프로모션이 떴더군요...
오리엔트 타이와 방콕항공이 에어아시아 가격만은 못하지만 저가 대열에 동참하고 있고, 곧 녹에어Nok Air( http://www.nokair.com/menu_en.html )라는 또하나의 저가 항공사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에어아시아는 태국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특히 교통편이 편하지 않은 곳으로 운항을 많이 하고 있어 더욱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취소, 변경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일은 그리 흔치 않아 앞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 듯합니다.
조금 더 다양한 루트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더 늘듯하고 저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쯤 예약 했던니 950밧이더군요....
2주전쯤 했으면 500밧....
암튼 대만족....
이번에 방콕에서 만난 다른 태사랑 분을 보니 컨깬(나컨랏차씨마)를 왕복 18밧에 끊어 오셨더군요....(물론 공항사용료와 보험료가 붙어서 300밧이 넘지만....)
그저께 방콕포스트 보니까 태국내 화수목 출발 항공편에 한해 일주일 전에만 예약을 하면 무조건 도시별 200~800밧에 되는 6월 프로모션이 떴더군요...
오리엔트 타이와 방콕항공이 에어아시아 가격만은 못하지만 저가 대열에 동참하고 있고, 곧 녹에어Nok Air( http://www.nokair.com/menu_en.html )라는 또하나의 저가 항공사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에어아시아는 태국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특히 교통편이 편하지 않은 곳으로 운항을 많이 하고 있어 더욱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취소, 변경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일은 그리 흔치 않아 앞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 듯합니다.
조금 더 다양한 루트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더 늘듯하고 저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