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타이로 치앙마이 가기..
방콕에서 치앙마이 갈때 오리엔트 타이를 이용했습니다. 다 포함해서 1154밧입니다.물론 카드도 되더군요. 방콕-치앙마이 하루 3번 왕복합니다.
뱅기는 757기 인데 무지 좁습니다.하지만 ..그래도..음료수에..뭐에..읽을거리에..(물론 한국인인 저는 까막눈이 되었지만)...할건 (?) 다 하더군요..
단지..예정 시간보다 거의 50분후에나 이륙했습니다. 시간이 생명이신 분은(?)
이용하시기에 좀 불편할듯합니다.
참..전 공항에서 곧 바로 이용했었습니다..옆에 에어 아시아도 있던데..
치앙마이행 시간이 안맞아서 못 타봤습니다..가격도 모르구요..
방콕 올때는 타이항공 이용했습니다. 서울 오는 밤 비행기 시간에 맞춰야 했기에 부득불 타이항공을 탔습니다.
역쉬..좋습니다. 오리엔트보다 좌석 넉넉합니다..(그래봐야 이코노민데..히히)
음..음료수에..먹을것도 주네요...빵도 들어있고..과자도..히히..
하지만...2275밧.. 오리엔트의 2배입니다...
흠....역쉬 돈값은 하는군요...
게다가 아시아나 마일리지 까지...
에궁..
야간버스로 힘들게 치앙마이 가시려는분들...오리엔트 이용하셔도 ..괜찮을듯
물론 1밧도 허투루 쓰지 않는 분들은 열외..
시간과..편리함을 생각한다면 3만5천원 정도의 돈...쓰실만 합니다.
뱅기는 757기 인데 무지 좁습니다.하지만 ..그래도..음료수에..뭐에..읽을거리에..(물론 한국인인 저는 까막눈이 되었지만)...할건 (?) 다 하더군요..
단지..예정 시간보다 거의 50분후에나 이륙했습니다. 시간이 생명이신 분은(?)
이용하시기에 좀 불편할듯합니다.
참..전 공항에서 곧 바로 이용했었습니다..옆에 에어 아시아도 있던데..
치앙마이행 시간이 안맞아서 못 타봤습니다..가격도 모르구요..
방콕 올때는 타이항공 이용했습니다. 서울 오는 밤 비행기 시간에 맞춰야 했기에 부득불 타이항공을 탔습니다.
역쉬..좋습니다. 오리엔트보다 좌석 넉넉합니다..(그래봐야 이코노민데..히히)
음..음료수에..먹을것도 주네요...빵도 들어있고..과자도..히히..
하지만...2275밧.. 오리엔트의 2배입니다...
흠....역쉬 돈값은 하는군요...
게다가 아시아나 마일리지 까지...
에궁..
야간버스로 힘들게 치앙마이 가시려는분들...오리엔트 이용하셔도 ..괜찮을듯
물론 1밧도 허투루 쓰지 않는 분들은 열외..
시간과..편리함을 생각한다면 3만5천원 정도의 돈...쓰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