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BTS)이용방법
방콕은 전세계에서 교통체증이 심하기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특히 외국인이 많은 수쿰빗의 경우 하루종일 교통이 혼잡합니다.
제 경우에도 엠포리엄백화점이 있는 프롬퐁에서 택시를 탔다가 10분간 불과 20M를 가고 택시비 50바트를 내고 그냥 내린 적이 있습니다.
관광책에 스카이트레인이라고 불리는 BTS의 경우 우리의 전철보다 내부가 약간 좁고 의자가 플라스틱으로 생겼지만 상당히 깨끗한 교통수단입니다.
물론 에어콘은 추울 정도로 잘나오고요.
BTS의 라인은 한국인이 자주 가는 장소중 하나인 아속이나 시암, 그리고 머칫(짜뚜짝)을 통과하고 있어 가격과 시간에 있어 최적의 교통수단입니다.
만일 택시를 이용하여 전철역을 가는 경우 "싸타니 아쏙"(아쏙역)이라고 말하거나 "BTS 아쏙"이라고 말하면 되는 데 그냥 말하기 쉽게 싸타니보다는 BTS라고 해도 잘 알아듣습니다.
전철역에 도착하면 역사가 위에 있기 때문에 걸어올라가거나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갑니다.
전철역사안에 우리의 매표창구같은 곳이 보이는 데 일반 편도표를 사는 경우에는 단순히 동전만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전이 없는 경우에는 창구에 가서 동전을 바꿉니다.
그리고는 역사중간에 기둥처럼되어 있는 자동매표기로 가서 내가 가려는 역이 몇구역인지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온눗역에서는 아쏙역이 4번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매표기의 단추 1-8번중에서 4번을 누릅니다.
그리고 매표기화면에 금액이 떠오르면 해당 금액에 맞춰 동전을 집어 넣습니다.
매표기하단왼쪽으로 BTS카드가 나오고 잔돈이 있는 경우 오른쪽의 반환구로 동전이 나옵니다.
카드를 들고 개찰구로 가면 우리의 전철역입구처럼 카드를 넣는 곳이 전면에 있습니다. 이곳에 카드를 넣으면 입구의 가림대가 역리고 카드는 개찰기위로 나옵니다.
그러면 통과하여 전철역사위로 한층을 가서 BTS를 기다리면 됩니다.
특히 외국인이 많은 수쿰빗의 경우 하루종일 교통이 혼잡합니다.
제 경우에도 엠포리엄백화점이 있는 프롬퐁에서 택시를 탔다가 10분간 불과 20M를 가고 택시비 50바트를 내고 그냥 내린 적이 있습니다.
관광책에 스카이트레인이라고 불리는 BTS의 경우 우리의 전철보다 내부가 약간 좁고 의자가 플라스틱으로 생겼지만 상당히 깨끗한 교통수단입니다.
물론 에어콘은 추울 정도로 잘나오고요.
BTS의 라인은 한국인이 자주 가는 장소중 하나인 아속이나 시암, 그리고 머칫(짜뚜짝)을 통과하고 있어 가격과 시간에 있어 최적의 교통수단입니다.
만일 택시를 이용하여 전철역을 가는 경우 "싸타니 아쏙"(아쏙역)이라고 말하거나 "BTS 아쏙"이라고 말하면 되는 데 그냥 말하기 쉽게 싸타니보다는 BTS라고 해도 잘 알아듣습니다.
전철역에 도착하면 역사가 위에 있기 때문에 걸어올라가거나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갑니다.
전철역사안에 우리의 매표창구같은 곳이 보이는 데 일반 편도표를 사는 경우에는 단순히 동전만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전이 없는 경우에는 창구에 가서 동전을 바꿉니다.
그리고는 역사중간에 기둥처럼되어 있는 자동매표기로 가서 내가 가려는 역이 몇구역인지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온눗역에서는 아쏙역이 4번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매표기의 단추 1-8번중에서 4번을 누릅니다.
그리고 매표기화면에 금액이 떠오르면 해당 금액에 맞춰 동전을 집어 넣습니다.
매표기하단왼쪽으로 BTS카드가 나오고 잔돈이 있는 경우 오른쪽의 반환구로 동전이 나옵니다.
카드를 들고 개찰구로 가면 우리의 전철역입구처럼 카드를 넣는 곳이 전면에 있습니다. 이곳에 카드를 넣으면 입구의 가림대가 역리고 카드는 개찰기위로 나옵니다.
그러면 통과하여 전철역사위로 한층을 가서 BTS를 기다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