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족의 푸켓놀기(2)..까따비치에서..
까따비치에서 각 비치간에는 호텔카운터옆 택시 예약하는데도 있고 나오면 뚝뚝이와 택시 썽태우 정류소가 바로 붙어있음다..
호텔에서 푸켓타운 300밧, 빠똥 250밧...공항이 400밧 하는것 같고 다른데는 거의 300-400사이입니다..
개인적으로 낮에는 썽태우를 추천 합니다. 재밌습니다.주로 현지인들이 타는데 20밧이면 되고 바람도 솔솔 불어와 덥지도 않아요 까따비치는 또 썽태우 정류소라 뙤약볓아래서 기다릴 필요도 없구요..한번은 하교시간에 탔는데 아이들이랑 끼어타니 좀 좁긴 했지만 옛날 중학교때 생각나더군요 덕분에..관광와서 관광객들게 사진 찍히는 봉변을...푸켓타운까지는 약 40-50분정도 걸립니다. 15분마다 한대씩이라는데 별로 그런거 같진 않고 사람타면 출발하는것 같습니다 까따비치에서 출발하는 것은 4시 30분이 막찹니다
호텔에서 푸켓타운 300밧, 빠똥 250밧...공항이 400밧 하는것 같고 다른데는 거의 300-400사이입니다..
개인적으로 낮에는 썽태우를 추천 합니다. 재밌습니다.주로 현지인들이 타는데 20밧이면 되고 바람도 솔솔 불어와 덥지도 않아요 까따비치는 또 썽태우 정류소라 뙤약볓아래서 기다릴 필요도 없구요..한번은 하교시간에 탔는데 아이들이랑 끼어타니 좀 좁긴 했지만 옛날 중학교때 생각나더군요 덕분에..관광와서 관광객들게 사진 찍히는 봉변을...푸켓타운까지는 약 40-50분정도 걸립니다. 15분마다 한대씩이라는데 별로 그런거 같진 않고 사람타면 출발하는것 같습니다 까따비치에서 출발하는 것은 4시 30분이 막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