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타운에서의 교통수단
여기서 정보 많이 얻고서 준비해간 푸켓피피 여행객 곰쑨입니다.
디카 안 잃어 버렸음 버스나 툭툭 사진(많이들 보셨겠지만...)도 함께 올렸을텐데 아쉽네요.
피피에서는 교통수단이 내 발로 걷기랑 자전거 뿐이 없더군요.. 오토바이 있었나? 없었던듯.... 기름 사러 나가기 힘드니께요...
푸켓에서는 오토바이가 단연 1등이더군요.
제가 타본것은...
*푸켓 공항 -> 빠통비치의 아마리 코랄 리조트 : 공항의 미니 버스.(스타렉스 같은거) 이게 인당 100밧이었나? 가물 가물...(다시 확인해보꼐요..)
*리조트 ->푸켓타운 : 썽태우라고 트럭의 짐칸에 의자 붙여서 개조한 이동수단, 1인당 15밧
*푸켓 타운 투어 : 찌는 듯 더워서 걷기 시러하는 일행...툭툭 기사가 타운 투어시켜 주고 좋은 식당 알려준다고 꼬드기는 바람에 타게 되었는데 1인당 5밧씩... 좋은 식당이라고 간 곳은 아직 식탁에서 의자도 안내린 변두리 시푸드 식당이었구 랍스터가 백그램 당 180밧이었습니다. 엄청 비싼거죠... 기분 나빠서 메트로폴 호텔근처까지 와서 내렸어요...이때부터 징조가 이상했어요.. 디카를 잃어버리는 징조..
*푸켓 타운->리조트 : 늦은 시간이라 썽태우는 없고, 툭툭은 비싸구 에콘도 없구 해서 택시 타고 왔습니다. 둘이서 300밧...
*리조트 -> 푸켓 공항 : 출국을 위해 나가느라 어쩔수 없이 리조트 안내데스트에서 택시 불러달라했는데 둘이서 600밧... 비싸죠? 일반 택시 아니고 미니 버스 같은 거였어요...스타렉스 같은거요.
*유럽애들은 오토바이를 많이들 렌트해서 타고 다니더군요....
그리고 일반 학생들도 오토바이 진짜 마니 타고 댕겨요...
이상이 푸켓 타운에서 제가 경험한 교통수단 들이었습니다...
아깝다.. 디카... 흑흑
디카 안 잃어 버렸음 버스나 툭툭 사진(많이들 보셨겠지만...)도 함께 올렸을텐데 아쉽네요.
피피에서는 교통수단이 내 발로 걷기랑 자전거 뿐이 없더군요.. 오토바이 있었나? 없었던듯.... 기름 사러 나가기 힘드니께요...
푸켓에서는 오토바이가 단연 1등이더군요.
제가 타본것은...
*푸켓 공항 -> 빠통비치의 아마리 코랄 리조트 : 공항의 미니 버스.(스타렉스 같은거) 이게 인당 100밧이었나? 가물 가물...(다시 확인해보꼐요..)
*리조트 ->푸켓타운 : 썽태우라고 트럭의 짐칸에 의자 붙여서 개조한 이동수단, 1인당 15밧
*푸켓 타운 투어 : 찌는 듯 더워서 걷기 시러하는 일행...툭툭 기사가 타운 투어시켜 주고 좋은 식당 알려준다고 꼬드기는 바람에 타게 되었는데 1인당 5밧씩... 좋은 식당이라고 간 곳은 아직 식탁에서 의자도 안내린 변두리 시푸드 식당이었구 랍스터가 백그램 당 180밧이었습니다. 엄청 비싼거죠... 기분 나빠서 메트로폴 호텔근처까지 와서 내렸어요...이때부터 징조가 이상했어요.. 디카를 잃어버리는 징조..
*푸켓 타운->리조트 : 늦은 시간이라 썽태우는 없고, 툭툭은 비싸구 에콘도 없구 해서 택시 타고 왔습니다. 둘이서 300밧...
*리조트 -> 푸켓 공항 : 출국을 위해 나가느라 어쩔수 없이 리조트 안내데스트에서 택시 불러달라했는데 둘이서 600밧... 비싸죠? 일반 택시 아니고 미니 버스 같은 거였어요...스타렉스 같은거요.
*유럽애들은 오토바이를 많이들 렌트해서 타고 다니더군요....
그리고 일반 학생들도 오토바이 진짜 마니 타고 댕겨요...
이상이 푸켓 타운에서 제가 경험한 교통수단 들이었습니다...
아깝다.. 디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