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침대기차 실내온도
2등 침대기차 실내온도
남동부 해안의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관문도시 "쑤랏타니"에서 방콕의 "휄람퐁"역까지 침대기차를 이용했습니다.
이용날짜 7/5 당일 최고온도 34도
저녁 5:25 -> 다음날 아침 6시쯤 도착
잠자기 전 27도
[에어컨 + 선풍기]
8시부터 전원 취침모드 25도
[10시부터 선풍기는 가동안하고 에어컨만 동작합니다.]
제가 있던 위치가 입구쪽인데 항상 입구가 열려있어서 외부 공기가 좀 들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안쪽 침실구간은 2~3도 더 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밤에 자는데 좀 쌀쌀하더군요. 그래서 얇은 잠바 꺼내서 입고 잤습니다.
기차의 덜그덕거리는 소리가 꽤 크기 때문에 귀마개를 지참해 가시면 편하게 주므실 수 있습니다. 진동은 대부분 매트리스가 흡수하기 때문에 별 무리 없습니다. 매트리스의 쿠션은 군대 B급 매트리스의 쿠션수준이었습니다.
상당 조명등은 항상 켜져있으므로 빛에 민감하신 분들은 눈가리개 지참해가세요. >_<
남동부 해안의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관문도시 "쑤랏타니"에서 방콕의 "휄람퐁"역까지 침대기차를 이용했습니다.
이용날짜 7/5 당일 최고온도 34도
저녁 5:25 -> 다음날 아침 6시쯤 도착
잠자기 전 27도
[에어컨 + 선풍기]
8시부터 전원 취침모드 25도
[10시부터 선풍기는 가동안하고 에어컨만 동작합니다.]
제가 있던 위치가 입구쪽인데 항상 입구가 열려있어서 외부 공기가 좀 들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안쪽 침실구간은 2~3도 더 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밤에 자는데 좀 쌀쌀하더군요. 그래서 얇은 잠바 꺼내서 입고 잤습니다.
기차의 덜그덕거리는 소리가 꽤 크기 때문에 귀마개를 지참해 가시면 편하게 주므실 수 있습니다. 진동은 대부분 매트리스가 흡수하기 때문에 별 무리 없습니다. 매트리스의 쿠션은 군대 B급 매트리스의 쿠션수준이었습니다.
상당 조명등은 항상 켜져있으므로 빛에 민감하신 분들은 눈가리개 지참해가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