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기차역에서 아유타야까지..
저의 여행정보 하나..
한국에서 21:00 비행기로 태국 돈므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게겼습니다..혼자 공항에서..참고로 전 30대초반의 직장여성입니다..^^;;
기차역도 가봤었는데..실외라 덥고 습하더군요..
공항에서 시간보내는게 시원하고 괜찬았습니다..
양치질하고 지하 세븐일레븐에서 우유도 사먹고..
그런데 무쟈게 시간이 안가더군요..
4am쯤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기차 시간이 수시로 조금씩 변하는것 같았습니다..
매표소앞 화이트보드에 수시로 적는것 같았습니다..
4:58am 시간에 아유타야행 기차를 탔습니다..
가격은 11밧..만족한 가격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저밖에 없어서..차장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제 앞에 앉아있는 여학생더러 내릴역이 되면 알려주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수월하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여행 되세요..
한국에서 21:00 비행기로 태국 돈므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게겼습니다..혼자 공항에서..참고로 전 30대초반의 직장여성입니다..^^;;
기차역도 가봤었는데..실외라 덥고 습하더군요..
공항에서 시간보내는게 시원하고 괜찬았습니다..
양치질하고 지하 세븐일레븐에서 우유도 사먹고..
그런데 무쟈게 시간이 안가더군요..
4am쯤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기차 시간이 수시로 조금씩 변하는것 같았습니다..
매표소앞 화이트보드에 수시로 적는것 같았습니다..
4:58am 시간에 아유타야행 기차를 탔습니다..
가격은 11밧..만족한 가격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저밖에 없어서..차장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제 앞에 앉아있는 여학생더러 내릴역이 되면 알려주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수월하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