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에서 꼬사무이가기!!!
***남부터미널에서 차웽비치까지***
남부터미널에 가서 660밧짜리 VIP버스표 구입 (표를 구입한 건물 밖으로 나가 다른 건물에 위치한 대기실로 이동!!!)
대기실서 기다리면 버스시간 10-20분전 아저씨가 외침...들리는 한마디 "코싸무이!!!"
중간에 한 번 휴게소에 내림(새벽이라...음식이 안땅길때는 음료고르고 Food,Beverage라고 적힌 조그만 표 주면됨, 맥주고르면 돈 추가 ^^)
자다보면...10시간후 선착장에 버스섬...그곳에서 짐은 차에 두고서 귀중품을 품고 내려 84밧짜리 배표를 끊어야함 (저흰 긴장해서 짐내려 달라 했음돠!!! ㅡㅡ;;)
배를 탐...VIP버스도 통째로 배에 탐...배 위로 올라가서 감상
배안에 VIP룸이라고 따로 마련되어 있음...새벽에는 돈을 안받는다 함...걍 보기만 함
40분후...배는 선착장에 내림...다시 버스에 탐...버스는 다시 이동...창밖으로 나톤항이 보임...버스는 나톤항을 조금 지나서...터미널로 보이는 곳에서 섬...드뎌 짐과 상봉!!!
쏭태우타고 감돠...차웽비치로!!!
***꼬사무이에서 나오기***
나톤항에서 쑤랏타니까지 나오는 이경로는 기차를 이용하거나...쑤랏타니에서 푸켓, 크라비등 서쪽해안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들도 이용하는 경로인듯...방콕으로 가는 여행자들도 있는듯 함
그러나 방콕행 VIP를 이용하는 경로는 오는 방법을 고려해볼때 섬안에서 이루어질것으로 보임
국내선을 이용하기 위해...(국내선 끊고 온걸 후회했음다...비용면, 시간면에서모두)
섬안에서...쏭태우 협상실패로...호수끝 Lotus까지(3-4키로 될듯!!!)그 어둡고 험한길을 걸어갔던 우리...
1시 30분 배를 타기위해...택시 탐 나톤항까지 256밧 나옴! 택시기사 아저씨 표끊는곳 앞에 내려줌 *익스프레스보트+리무진버스 조인트티켓* 280밧 ㅡㅡ;
1시 15분에 탑승하래서 기다림...나톤항의 해변 아름답습니다!!!
입구창구서...티켓보여줌...봉고차로 배까지 태워다 줌 녹색반달모양에...배가 그려진 쪼인티켓딱지 붙임
배앞쪽에 짐을 놓고...아래칸으로 내려감...에어컨 엄청남...TV두대는 강한 볼륨으로 007영화 보여줌...밖으로 나가...윗칸 VIP룸(50밧 정도인듯)옆 틈에 앉아서 감상...좋았음...
선착장에 도착하면...짐도 내려줌...리무진을 기다림
요금이 비싸다고 생각함...확인할 길이 없슴...친구는 애덜안테 물어본다함...니네 얼마에 끊었어?... ^^;;
근데...애덜은 녹색이 아닌 주황색 표딱지 붙이고 있음...
수랏타니시내를 꽤 오래 달리던 버스는 기차역에 서고 주황색애덜 다덜 내림 ^^
공항도착...내린후...버스를 타고 국제선터미널로 이동...
남부터미널에 가서 660밧짜리 VIP버스표 구입 (표를 구입한 건물 밖으로 나가 다른 건물에 위치한 대기실로 이동!!!)
대기실서 기다리면 버스시간 10-20분전 아저씨가 외침...들리는 한마디 "코싸무이!!!"
중간에 한 번 휴게소에 내림(새벽이라...음식이 안땅길때는 음료고르고 Food,Beverage라고 적힌 조그만 표 주면됨, 맥주고르면 돈 추가 ^^)
자다보면...10시간후 선착장에 버스섬...그곳에서 짐은 차에 두고서 귀중품을 품고 내려 84밧짜리 배표를 끊어야함 (저흰 긴장해서 짐내려 달라 했음돠!!! ㅡㅡ;;)
배를 탐...VIP버스도 통째로 배에 탐...배 위로 올라가서 감상
배안에 VIP룸이라고 따로 마련되어 있음...새벽에는 돈을 안받는다 함...걍 보기만 함
40분후...배는 선착장에 내림...다시 버스에 탐...버스는 다시 이동...창밖으로 나톤항이 보임...버스는 나톤항을 조금 지나서...터미널로 보이는 곳에서 섬...드뎌 짐과 상봉!!!
쏭태우타고 감돠...차웽비치로!!!
***꼬사무이에서 나오기***
나톤항에서 쑤랏타니까지 나오는 이경로는 기차를 이용하거나...쑤랏타니에서 푸켓, 크라비등 서쪽해안으로 이동하는 여행자들도 이용하는 경로인듯...방콕으로 가는 여행자들도 있는듯 함
그러나 방콕행 VIP를 이용하는 경로는 오는 방법을 고려해볼때 섬안에서 이루어질것으로 보임
국내선을 이용하기 위해...(국내선 끊고 온걸 후회했음다...비용면, 시간면에서모두)
섬안에서...쏭태우 협상실패로...호수끝 Lotus까지(3-4키로 될듯!!!)그 어둡고 험한길을 걸어갔던 우리...
1시 30분 배를 타기위해...택시 탐 나톤항까지 256밧 나옴! 택시기사 아저씨 표끊는곳 앞에 내려줌 *익스프레스보트+리무진버스 조인트티켓* 280밧 ㅡㅡ;
1시 15분에 탑승하래서 기다림...나톤항의 해변 아름답습니다!!!
입구창구서...티켓보여줌...봉고차로 배까지 태워다 줌 녹색반달모양에...배가 그려진 쪼인티켓딱지 붙임
배앞쪽에 짐을 놓고...아래칸으로 내려감...에어컨 엄청남...TV두대는 강한 볼륨으로 007영화 보여줌...밖으로 나가...윗칸 VIP룸(50밧 정도인듯)옆 틈에 앉아서 감상...좋았음...
선착장에 도착하면...짐도 내려줌...리무진을 기다림
요금이 비싸다고 생각함...확인할 길이 없슴...친구는 애덜안테 물어본다함...니네 얼마에 끊었어?... ^^;;
근데...애덜은 녹색이 아닌 주황색 표딱지 붙이고 있음...
수랏타니시내를 꽤 오래 달리던 버스는 기차역에 서고 주황색애덜 다덜 내림 ^^
공항도착...내린후...버스를 타고 국제선터미널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