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페낭 교통..
태사랑 도움으로 무사히 태국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저희 일정은 코따오에서 페낭으로 가는거였거든요..
원래는 밤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코따오에서 페낭까지 배+기차 조인트티켓이 무려 1300밧 이상이었습니다..(코따오의 여행사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다 똑같았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이트보트+미니버스 티켓을 예약했어요.
가격은 850밧 이었습니다.
나이트보트는..솔직히 많이 열악한데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잠자리가 불편하고...배가 워낙에 흔들려서 멀미약을 꼭 드셔야 합니다 >.,<
미니버스는 좁긴한데 그래두 자릿수 이상으로 채워가진 않았어요.
페낭에서는 1박2일밖에 없었지만 그래두 재밌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저희 일정은 코따오에서 페낭으로 가는거였거든요..
원래는 밤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코따오에서 페낭까지 배+기차 조인트티켓이 무려 1300밧 이상이었습니다..(코따오의 여행사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다 똑같았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이트보트+미니버스 티켓을 예약했어요.
가격은 850밧 이었습니다.
나이트보트는..솔직히 많이 열악한데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잠자리가 불편하고...배가 워낙에 흔들려서 멀미약을 꼭 드셔야 합니다 >.,<
미니버스는 좁긴한데 그래두 자릿수 이상으로 채워가진 않았어요.
페낭에서는 1박2일밖에 없었지만 그래두 재밌고 알차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