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개념 없는 일부 공항택시...(나쁜넘)
나는 그런데로 방콕에서 택시를 타고 다니는데 문제가 없었다.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아는 태국어 몇마디로 잘 타고 다녔다.
에어 아시아로 치앙라이 갔다오는날 돈무앙 국내선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를 타
게 되었고 나는 여느때와 같이 노 하이웨이 노 톨웨이를 외쳤고 한참을 가던 택
시 기사는 인상이 굳어지기 시작 했다.
잠시후 승차장에서 받았던 쪽지를 달라고 한다..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쪽지를 운전기사한테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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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택시를 우측에 세우더니 기사가 내리더니 트렁크에 우리짐을 내
던지기 시작 했다.
정말로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전에 태사랑 게시판 어느곳에서 보았던 글 내용이 그대로 재연되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빈택시가 별로 없을것 같은 곳에 우리를 내려주고 그대로 달아났
다.
잠시후 다행이도 빈택시가 지나가는 것을 타고 카오산에 입성 했다.
정말로 처음오는 여행객이 였다면 얼마나 당황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니 머리
에 열나기 시작했다.
*사진은 도망가는 택시를 바라보는 Mr.강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아는 태국어 몇마디로 잘 타고 다녔다.
에어 아시아로 치앙라이 갔다오는날 돈무앙 국내선 택시 승차장에서 택시를 타
게 되었고 나는 여느때와 같이 노 하이웨이 노 톨웨이를 외쳤고 한참을 가던 택
시 기사는 인상이 굳어지기 시작 했다.
잠시후 승차장에서 받았던 쪽지를 달라고 한다..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쪽지를 운전기사한테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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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택시를 우측에 세우더니 기사가 내리더니 트렁크에 우리짐을 내
던지기 시작 했다.
정말로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전에 태사랑 게시판 어느곳에서 보았던 글 내용이 그대로 재연되고 있었다.
택시기사는 빈택시가 별로 없을것 같은 곳에 우리를 내려주고 그대로 달아났
다.
잠시후 다행이도 빈택시가 지나가는 것을 타고 카오산에 입성 했다.
정말로 처음오는 여행객이 였다면 얼마나 당황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니 머리
에 열나기 시작했다.
*사진은 도망가는 택시를 바라보는 Mr.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