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카오산에서 싸얌, 마분콩, 월텟
가이드북에 시암이라고도 나와있는 siam.
(헬로태국의 표기가 현지발음에 가깝습니다)
싸얌은 원래 태국의 옛이름이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시내 중심가의 지명이 되었습니다.
BTS (고가 전철)의 역이름도 있고
싸얌 디스커버리, 싸얌 센터, 싸얌 스퀘어 등등
쇼핑과 번화가 밀집지역입니다.
카오산에서 싸얌까지 한 63밧 정도 나오는데
보통 안내책자에 '한자리수 거스름돈 (7밧) 은 우겨서 받을생각마라
받으려고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본다.' 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현지인들 생활하는 걸 보니 잔돈이 없으면 5밧까지 주고
(4밧까지는 5밧으로 9밧까지는 10밧으로)
잔돈이 있다면 요금대로 63밧 정확히 줘도 괜찮습니다.
(헬로태국의 표기가 현지발음에 가깝습니다)
싸얌은 원래 태국의 옛이름이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시내 중심가의 지명이 되었습니다.
BTS (고가 전철)의 역이름도 있고
싸얌 디스커버리, 싸얌 센터, 싸얌 스퀘어 등등
쇼핑과 번화가 밀집지역입니다.
카오산에서 싸얌까지 한 63밧 정도 나오는데
보통 안내책자에 '한자리수 거스름돈 (7밧) 은 우겨서 받을생각마라
받으려고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본다.' 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현지인들 생활하는 걸 보니 잔돈이 없으면 5밧까지 주고
(4밧까지는 5밧으로 9밧까지는 10밧으로)
잔돈이 있다면 요금대로 63밧 정확히 줘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