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구지 택시타실 필요가 있을런지^^?
헬로 태국이 이래서 좋구나 싶었던 결정적 이유는
나온대로 찾아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 그 버스 있구요
또, 타면 목적지에 제대로 내려주던데요^^?
전 섹소폰'이라는 라이브클럽에 밤에 가느라 버스가 없어서
왕복 택시 몇 번 탔을 뿐 방콕에 5~6일 묵으면서도 공항갈때까지 한번도
길 몰라서 택시 타본 적이 없답니다 ㅎㅎ
(11일동안 꼬따오랑 깐짜나부리랑 방콕에 있었지만 여자둘이 40마넌밖에
안 썼답니다^^ 비행기값까지 100마넌 쫌 넘게 들었다죠..
초저예산 절약 여행 + 원칙이 한국음식 절대 안먹기에
택시 절대 근물이었거덩요^^그래도 할건 다했다고 생각해요^^
뭐..쇼핑을 못했지만;;)
두려워 마시고 꼭 부딪쳐 보세요~
돈 좀들더라도 난 편하게 놀란다~'하시는 분이야 어찌되었든 상관없지만,
귀한 용돈모아 어렵게 배낭여행 하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타면서 '타논 카오산?'이라고 차장 언니한테 한번 말해주고 맞으면 타는거고
아님 내리면 되요.
태국은 잘못타면 돈 안받거든요^^?
전 공항에 내려서 카오산 가는 처음에도 버스타고 두 시간 돌아서 내렸어요^^
힘은 들었지만 무진 색 달랐답니다 ㅎㅎ
나온대로 찾아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 그 버스 있구요
또, 타면 목적지에 제대로 내려주던데요^^?
전 섹소폰'이라는 라이브클럽에 밤에 가느라 버스가 없어서
왕복 택시 몇 번 탔을 뿐 방콕에 5~6일 묵으면서도 공항갈때까지 한번도
길 몰라서 택시 타본 적이 없답니다 ㅎㅎ
(11일동안 꼬따오랑 깐짜나부리랑 방콕에 있었지만 여자둘이 40마넌밖에
안 썼답니다^^ 비행기값까지 100마넌 쫌 넘게 들었다죠..
초저예산 절약 여행 + 원칙이 한국음식 절대 안먹기에
택시 절대 근물이었거덩요^^그래도 할건 다했다고 생각해요^^
뭐..쇼핑을 못했지만;;)
두려워 마시고 꼭 부딪쳐 보세요~
돈 좀들더라도 난 편하게 놀란다~'하시는 분이야 어찌되었든 상관없지만,
귀한 용돈모아 어렵게 배낭여행 하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타면서 '타논 카오산?'이라고 차장 언니한테 한번 말해주고 맞으면 타는거고
아님 내리면 되요.
태국은 잘못타면 돈 안받거든요^^?
전 공항에 내려서 카오산 가는 처음에도 버스타고 두 시간 돌아서 내렸어요^^
힘은 들었지만 무진 색 달랐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