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이 올려놓으신 글을 보고 작년에 제가 이용했던 사진을 구 계시판에 올려서   논란의 중심(?)에 있던 타이항공 비지니스석 이용 사진을 다시한번 올립니다.
먼저 작년 8월에 고맙게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용했던 홍콩경유 방콕행의 타이항공 비지니스 사진입니다.


타이항공 홍콩 경유편입니다.
아래 분의 댓글처럼 직항보다는 서비스가 약하다는것을 이제사 알겠습니다.
하지만, 풀코스의 정식이기에 모든것이 용서가 되더군요. 더군다나 2번을 주니깐요..

타자마자 뜨거운 수건과 샴페인, 와인, 쥬스등을 서비스 하더군요..

드디어 식사가 준비됩니다.
먼저 연어등이 있는 에피타이져입니다.


물과 음료를 셋팅하니 더 보기가 좋습니다.


첫번째 홍콩으로 갈때의 식사는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두번째 사진으로 누들과 생선(?)이었던가요??
한입먹고서야 사진을 찍었죠...


후식으로 나온 치즈와 신선한과일, 말린 과일입니다.
 역시 치즈한입 먹고서야 사진을 찍었네요.. --;;;


마지막으로 나온 쿠키와 커피..
두번째 사진은 홍콩에서 방콕으로 가는 길에 나온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홍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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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으로 방콕 이스틴방콕 호텔에서 찍은 방콕시내의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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