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와 녹에어의 보딩 마감시간
이번에 들어가서 푸켓을 들어갈때 녹에어 나올때 에어아시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보딩 마감시간이 방콕 돈무앙 국내선에서 녹에어는 출발시간 30분전이면 마감을 한다는군요. 그 이후 예약이 되어도 보딩이 안된다는 얘기겠죠.
반대로 푸켓에서 에어아시아 탔는데, 거긴 출발시간 45분전에 보딩을 마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꼭 이 마감시간을 지키고 혹 다른 공항에서도 그런다고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 항공 이용하실 분들 중 시간을 촉박하게 계획하신 분들은 이부분을 잘 염두해 두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녹에어 안에서 파는 기내식 봤는데, 샌드위치하고 간단한 먹거리, 박스밀이 55바트이거든요. 그냥 돈 안쓰고 버티는것보다 배고프면 먹을만한 적절한 금액 같습니다.
그리고 두 항공사 비교하면, 가격은 비슷비슷한데, 노선이야 에어아시아가 더 좋겠지만, 항공기나 승무원 서비스, 항공권(에어아시아는 좌석번호 없는 영수증 같은것을 주며, 들어가는 순서대로 무작위 좌석)등 녹에어가 더 낫습니다. 좀 더 우리가 탔던 항공사 답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승무원도 조금 더 이쁩디다~ㅋ ^^
암튼 전에 누군가 자기는 영어도 잘 하는데, 푸켓공항에(방콕행) 20분전에 갔는데, 에어아시아 비행기 떠났다고 안 태워 주더라, 엄청 흥분해서 올린글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그런데, 보딩 마감시간이 방콕 돈무앙 국내선에서 녹에어는 출발시간 30분전이면 마감을 한다는군요. 그 이후 예약이 되어도 보딩이 안된다는 얘기겠죠.
반대로 푸켓에서 에어아시아 탔는데, 거긴 출발시간 45분전에 보딩을 마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꼭 이 마감시간을 지키고 혹 다른 공항에서도 그런다고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 항공 이용하실 분들 중 시간을 촉박하게 계획하신 분들은 이부분을 잘 염두해 두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녹에어 안에서 파는 기내식 봤는데, 샌드위치하고 간단한 먹거리, 박스밀이 55바트이거든요. 그냥 돈 안쓰고 버티는것보다 배고프면 먹을만한 적절한 금액 같습니다.
그리고 두 항공사 비교하면, 가격은 비슷비슷한데, 노선이야 에어아시아가 더 좋겠지만, 항공기나 승무원 서비스, 항공권(에어아시아는 좌석번호 없는 영수증 같은것을 주며, 들어가는 순서대로 무작위 좌석)등 녹에어가 더 낫습니다. 좀 더 우리가 탔던 항공사 답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승무원도 조금 더 이쁩디다~ㅋ ^^
암튼 전에 누군가 자기는 영어도 잘 하는데, 푸켓공항에(방콕행) 20분전에 갔는데, 에어아시아 비행기 떠났다고 안 태워 주더라, 엄청 흥분해서 올린글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