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 방빠인 → 아유타야.
2005월 1월자 정보입니다.
아유타야에서 방빠인 일일관광 가실 분은 기차타고 가세요. 충분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아유타야역으로 가세요. 저는 아유타야GH에서 묵었
는데, 20분 정도면 아아주우 충분합니다. (제가 역엘 처음 가서 좀 헤매긴
했었지만요) 아유타야 역에서 방빠인으로 가는 기차 중 07:25분발 3등열차
를 타면 07:36에 방빠인에 도착합니다.
방빠인에 내려서 툭툭을 타시면 됩니다. 15밧 정도로 흥정하시면 될 것같
습니다. 저는 멋모르고, 방빠인이 8시 30분에 여는 줄 알고 넉넉하게 걸어
갔습니다.. 쪼오끔 멉니다. -_-;; 방빠인 외벽을 다 돌아야 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8시에 오픈하더군요. 그때부터 사람 꽤 있었어요. 대략
1시간 반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저는. 그리고 9시가 넘어가면 단체 관
광객이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지구요. 8시를 추천합니다.
관광 후 툭툭을 타고 역까지 나오는데 다시 15밧, 방빠인에서 아유타야 가는
기차는 10:12분에 있습니다. 역시 아유타야에 도착하면 10:25. 가운데 역이
하나 정도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유타야에서 방빠인 일일관광 가실 분은 기차타고 가세요. 충분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아유타야역으로 가세요. 저는 아유타야GH에서 묵었
는데, 20분 정도면 아아주우 충분합니다. (제가 역엘 처음 가서 좀 헤매긴
했었지만요) 아유타야 역에서 방빠인으로 가는 기차 중 07:25분발 3등열차
를 타면 07:36에 방빠인에 도착합니다.
방빠인에 내려서 툭툭을 타시면 됩니다. 15밧 정도로 흥정하시면 될 것같
습니다. 저는 멋모르고, 방빠인이 8시 30분에 여는 줄 알고 넉넉하게 걸어
갔습니다.. 쪼오끔 멉니다. -_-;; 방빠인 외벽을 다 돌아야 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8시에 오픈하더군요. 그때부터 사람 꽤 있었어요. 대략
1시간 반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저는. 그리고 9시가 넘어가면 단체 관
광객이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지구요. 8시를 추천합니다.
관광 후 툭툭을 타고 역까지 나오는데 다시 15밧, 방빠인에서 아유타야 가는
기차는 10:12분에 있습니다. 역시 아유타야에 도착하면 10:25. 가운데 역이
하나 정도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