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아유타야->방빠인->방콕
아유타야랑 방빠인 갈때 갠적으로 너무 고민했던터라 도움이 될까하고 글 올립니다.
처음 계획은 아침 7시에 아유타야행 기차를 타려고 했으나, 저희 부부는 아침잠이 많은지라..9시도 넘어서 숙소에서 나왔지 몹니까..
암튼간에 전승기념탑에서 아유타야행 롯뚜를 탔습니다.(도꾸리님의 사진무척 도움됐습니다^^ 1인당 45밧)정말 빠르더군요. 1간두 채 안 걸렸습니다.
롯뚜는 게시판에서 본것과 달리 아유타야 시내까지 안 들어가구 아유타야 초입의 뚝뚝이 많은 곳에 걍 내려줍니다.
거기내리면 뚝뚝 기사분들이 쭉 앉아있고, 그 중 한명이랑 흥정을 해야합니다.아무리 깎으려구 해두 1인당 150밧이하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첨엔 1인당 300밧 부르더이다. -.-;;
다른 기사분이랑 흥정을 하려 해두 처음 저희랑 말을 했던 분을 통하지 않구는 뚝뚝을 대절할 수 없는 씨스템인듯 했습니다.
암튼간에 흥정을 끝내구, 저희 책을 보여주며(헬로태국^^) 저희가 보고 싶은 유적들을 말해 줬습니다.(왓야이, 왓차이 왓타나람, 왓프라 씨 산펫, 왓 야이 차이 몽콘)
아..참..저흰 방빠인두 가려구 했기 때문에 뚝뚝을 타구 맨 처음 기차역으로 갔져. (방빠인 가는 기차시간을 몰랐기에..)
표끊어주는 역무원이 친절히 갈쳐주더군요.서로 간단한 단어나열로 의미파악 다 됨.
방빠인 가는 기차는 모모가 있는데, 방빠인은 16시에 문 닫으니깐(우리가 잘 못 알아들으니깐 CLOSE 16:00 이라고 써줌-.-;;)12시 45분행 기차를 타는게 좋을꺼라고요.
그래서 2시간만에..아유타야를 돌고..(좀 더 일찍 일어날걸..후회됩니다..)
방빠인행 기차를 탔죠. 기차로 15분밖에 안 걸리구요. 기차는 좀 연착되더구요.(기차 삯 1인당 3밧)
방빠인 역에 내리니 썽테우가 있구..방빠인 궁까지 1인 20밧내라구 하더라구요. 약간 바가지인줄 알았지만, 걍 타구 갔구요.
16시에 기차타야된다니깐 15시 45분에 데리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콜택시..) 비싸게 탄듯하지만 썽테우 아저씨랑 약속 안했으면 어떻게 역까지 왔을지 모르겠더군요. 방빠인 궁 앞엔 교통수단이 별루 없는듯..
하여튼..한날에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해봐서 잼났답니다.
방콕돌아오는 기차두 역시 연착..글구 사람들이 방콕이라고 하니깐 잘 못 알아들어요. 뱅콕이라고 하더라구요.
방빠인 궁은 천천히 이곳저곳 돌았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더라구요.(그래두 2시간은 더 걸리는듯함)
아유타야에서 더 시간을 보내구, 뚝뚝기사님이 말한대루 뚝뚝을 타구 방빠인에 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나중에 들더라구요. 아유타야에서 방빠인 까지 30분 정도 걸린다구 했거든요.(실제로 탔으면 더 걸렸으려나?)
하두 산만하게 써서 도움이 될런지..-.-;;
처음 계획은 아침 7시에 아유타야행 기차를 타려고 했으나, 저희 부부는 아침잠이 많은지라..9시도 넘어서 숙소에서 나왔지 몹니까..
암튼간에 전승기념탑에서 아유타야행 롯뚜를 탔습니다.(도꾸리님의 사진무척 도움됐습니다^^ 1인당 45밧)정말 빠르더군요. 1간두 채 안 걸렸습니다.
롯뚜는 게시판에서 본것과 달리 아유타야 시내까지 안 들어가구 아유타야 초입의 뚝뚝이 많은 곳에 걍 내려줍니다.
거기내리면 뚝뚝 기사분들이 쭉 앉아있고, 그 중 한명이랑 흥정을 해야합니다.아무리 깎으려구 해두 1인당 150밧이하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첨엔 1인당 300밧 부르더이다. -.-;;
다른 기사분이랑 흥정을 하려 해두 처음 저희랑 말을 했던 분을 통하지 않구는 뚝뚝을 대절할 수 없는 씨스템인듯 했습니다.
암튼간에 흥정을 끝내구, 저희 책을 보여주며(헬로태국^^) 저희가 보고 싶은 유적들을 말해 줬습니다.(왓야이, 왓차이 왓타나람, 왓프라 씨 산펫, 왓 야이 차이 몽콘)
아..참..저흰 방빠인두 가려구 했기 때문에 뚝뚝을 타구 맨 처음 기차역으로 갔져. (방빠인 가는 기차시간을 몰랐기에..)
표끊어주는 역무원이 친절히 갈쳐주더군요.서로 간단한 단어나열로 의미파악 다 됨.
방빠인 가는 기차는 모모가 있는데, 방빠인은 16시에 문 닫으니깐(우리가 잘 못 알아들으니깐 CLOSE 16:00 이라고 써줌-.-;;)12시 45분행 기차를 타는게 좋을꺼라고요.
그래서 2시간만에..아유타야를 돌고..(좀 더 일찍 일어날걸..후회됩니다..)
방빠인행 기차를 탔죠. 기차로 15분밖에 안 걸리구요. 기차는 좀 연착되더구요.(기차 삯 1인당 3밧)
방빠인 역에 내리니 썽테우가 있구..방빠인 궁까지 1인 20밧내라구 하더라구요. 약간 바가지인줄 알았지만, 걍 타구 갔구요.
16시에 기차타야된다니깐 15시 45분에 데리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콜택시..) 비싸게 탄듯하지만 썽테우 아저씨랑 약속 안했으면 어떻게 역까지 왔을지 모르겠더군요. 방빠인 궁 앞엔 교통수단이 별루 없는듯..
하여튼..한날에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해봐서 잼났답니다.
방콕돌아오는 기차두 역시 연착..글구 사람들이 방콕이라고 하니깐 잘 못 알아들어요. 뱅콕이라고 하더라구요.
방빠인 궁은 천천히 이곳저곳 돌았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더라구요.(그래두 2시간은 더 걸리는듯함)
아유타야에서 더 시간을 보내구, 뚝뚝기사님이 말한대루 뚝뚝을 타구 방빠인에 올걸 그랬다는 생각이 나중에 들더라구요. 아유타야에서 방빠인 까지 30분 정도 걸린다구 했거든요.(실제로 탔으면 더 걸렸으려나?)
하두 산만하게 써서 도움이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