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서 툭툭 이용시 정보
(정보1)
보통 아유타야에 가시면 툭툭을 시간당 120~150B 로 흥정해서
자가용처럼 3~4시간 타고 다니시잖아요.
저도 태사랑과 헬로 태국에서 보고 그렇게 했는데요.
그렇게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리에 널린게 툭툭이니까 아무 툭툭이나 잡아서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자고 하면 2~30바트면 흥정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렇게 가서 유적지를 3~40분 구경하고 다시 돌아다니는
툭툭잡아 타고 흥정하고.. 그게 훨씬 더 싸게 먹히는거 같더군요.
(정보2)
저는 '압인인'이라는 무슬림 기사가 운전하는 툭툭탔는데
영~ 아니었습니다.
첫 만남부터 별로 였는데 상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구요.
황당한 것은 아유타야 시내에 주로 볼만한 유적(왓 프라시산펫,
왓 프라마하탓...)이 몰려있는데 먼저 아유타야 외곽을 돌고
내부를 돌자고 하더군요.
외곽으로 돌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 자기로서는 이득이겠죠.
계속 그 소리만 해서 나중엔 짜증이 날 정도..
절대로 외곽부터 돌지 마시구요.
외곽을 가실려면 내부를 돌고 외곽을 도세요.
저희들은 내부를 도니 거의 그게 그거인듯해서 외부는 안돌았어요.
물론 내부만 돌아도 중요한것은 다 보았구요.
보통 아유타야에 가시면 툭툭을 시간당 120~150B 로 흥정해서
자가용처럼 3~4시간 타고 다니시잖아요.
저도 태사랑과 헬로 태국에서 보고 그렇게 했는데요.
그렇게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리에 널린게 툭툭이니까 아무 툭툭이나 잡아서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자고 하면 2~30바트면 흥정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렇게 가서 유적지를 3~40분 구경하고 다시 돌아다니는
툭툭잡아 타고 흥정하고.. 그게 훨씬 더 싸게 먹히는거 같더군요.
(정보2)
저는 '압인인'이라는 무슬림 기사가 운전하는 툭툭탔는데
영~ 아니었습니다.
첫 만남부터 별로 였는데 상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구요.
황당한 것은 아유타야 시내에 주로 볼만한 유적(왓 프라시산펫,
왓 프라마하탓...)이 몰려있는데 먼저 아유타야 외곽을 돌고
내부를 돌자고 하더군요.
외곽으로 돌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 자기로서는 이득이겠죠.
계속 그 소리만 해서 나중엔 짜증이 날 정도..
절대로 외곽부터 돌지 마시구요.
외곽을 가실려면 내부를 돌고 외곽을 도세요.
저희들은 내부를 도니 거의 그게 그거인듯해서 외부는 안돌았어요.
물론 내부만 돌아도 중요한것은 다 보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