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교통이용하기~~
ㅎㅎ...요 밑에분 많이 열받으신것 같네요..
태사랑에 써있는 버스 이용하기 안읽어보셨나봐요..
정말 똑같더라구요..
전 2일날 입국 했거든요...
전 거의 도보로 많이 갔고 일반버스, 에어컨 버스, BTS 타봤어요..
일반버스...
여기 태사랑에 써있는것처럼..
손 들어야지 서주더라구요..
그리고 얼릉 타야되요...
전 한발짝 올려놓으니깐 막 갈려구 하더라구요..
정말 얼릉 타야되요..
차 타면 안내하는 사람이 와요(여자도 있고 남자도있고)
이사람이 와서 돈 받거든요..
그럼 목적지 이야기 하면 얼마 내라고 이야기 해요..
5~7바트 사이에 받아가더라구요..거리에따라 요금이 좀 틀린건지 아님 내가 외국인이라 좀 더 받는건지..ㅠ.ㅠ 돈 받으면 표 주더라구요
전 일반 버스를 훨남퐁역에서 카오산, 카오산에서 위만맥궁전, 위만맥궁전에서 짜두짝주말시장(머찟역), 월텟에서 카오산, 카오산에서 월텟
이렇게 타 봤어요...
가끔 보면 선풍기 달린 차도 있더라구요..ㅎㅎ...
일반버스의 장점 싸다
단점 매연 다 마신다...
방콕 시내 매연 장난이 아니에요..ㅠ.ㅠ
에어컨 버스
일반 버스랑 타는건 비슷하고요..
실내는 정말 깨끗하고요..시원하고 정말 좋아요...
여기도 물론 안내하는 사람이 와서 돈받고 표주고 그래요..
전 카오산에서 월텟(14바트) 머찟역(짜두짝주말시장)에서 공항(20바트)
이렇게 두번 타봤어요...
BTS
정말 깨끗하고 시원하고..
울나라 1호선 에어컨 정말 나쁜차들 많잔아요..
여긴 정말 차 좋아요...
전 머찟역에서 씨암(30바트) , 씨암전 역인데이름이생각이 안나서 여하튼 여기에서 머찟역까지(35바트) 두번 타봤어요..
아 그리고 이건 뽀너스...
BTS 한두 정거장 거리면 걍 걸어가는것도 괜찮아요..
태사랑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BTS구조가 지상 고가 도로가 두개가 있는데요..
맨위가 BTS가 다니고요..그 밑에 사람이 다닐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영어로 표지판 잘되어 있어서 그거 보고 가던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정말 잘 가르져춰요... 전 씨암에서 월텟까지 걸어갔었거든요... 그리고 BTS 한정거장은 울나라 전철 한정거장보다 거리가 꽤 짧은것 같아요(제 느낌상)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여기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요...영어 정말 잘해요...
저 여기와서 길 많이 물어봤거든요...
정말 사람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더라구요...
제가 이해가 잘안되면 될때까지 가르쳐주던데요..ㅎㅎ
그리고 상대편이 영어가 좀 안된다 싶으면 지도 보여주고 여기 가고 싶다 라고 하면 정말 그사람이 아는 아는 한도에서 정말 잘 가르쳐줘요...
그리고 정말 놀랐던건....
제가 씨암에서 시파 음식점을 찾는데 지도를 보고 있으니깐...
어떤 할머니가 오시더니 영어로 어디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시파 간다고 했더니...정말 영어로 자세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음...그리고요...정 자신이 없다고 느끼시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나오실때...그쪽 직원한테 내가 오늘 어디어디 가는데 그쪽 지명을 타이어로 적어달라고 하면 잘 적어줘요...그거 가지고 길물어봐도 꽤 괜찮더라구요...
울나라사람(제가) 발음이 나빠 지명 이야기 하면 정말 많이들 못알아 듣더라구요...그 지명 적어놓은거 보여주면 직빵이에요..ㅋㅋ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거기까지 가는데 뚝뚝 얼마이상은 타지마라 그런이야기도 참고로 해주더라구요...전 뚝뚝은 안타봤는데...ㅋㅋ...
음..참고로 방콕에서 잴 많이 볼수 있는게 세븐일레븐이에요...
여기 택시 기사아저씨가 이야기 해줬는데 시내에만 5000개가 넘는다나...
뭐 확인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태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그러면 안녕하세요라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국립 박물관에서 여고생들을 봤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그러니깐 많이들 좋아하던데요..아무래도 한류 열풍때문인지..ㅋㅋ 그리고 한국 상표중에서는 삼성 하고 기아를 많이 알아주더군요..
거기 차들은 거의다가 일본제품이에요(쳇~~) 기아는 차 순위가 4위라고 그러더군요(택시기사 아저씨가 해준말) ㅋㅋ...앞에 3개는 다 일본 차 더라구요..ㅠ.ㅠ(쳇쳇쳇~~)
태사랑에 써있는 버스 이용하기 안읽어보셨나봐요..
정말 똑같더라구요..
전 2일날 입국 했거든요...
전 거의 도보로 많이 갔고 일반버스, 에어컨 버스, BTS 타봤어요..
일반버스...
여기 태사랑에 써있는것처럼..
손 들어야지 서주더라구요..
그리고 얼릉 타야되요...
전 한발짝 올려놓으니깐 막 갈려구 하더라구요..
정말 얼릉 타야되요..
차 타면 안내하는 사람이 와요(여자도 있고 남자도있고)
이사람이 와서 돈 받거든요..
그럼 목적지 이야기 하면 얼마 내라고 이야기 해요..
5~7바트 사이에 받아가더라구요..거리에따라 요금이 좀 틀린건지 아님 내가 외국인이라 좀 더 받는건지..ㅠ.ㅠ 돈 받으면 표 주더라구요
전 일반 버스를 훨남퐁역에서 카오산, 카오산에서 위만맥궁전, 위만맥궁전에서 짜두짝주말시장(머찟역), 월텟에서 카오산, 카오산에서 월텟
이렇게 타 봤어요...
가끔 보면 선풍기 달린 차도 있더라구요..ㅎㅎ...
일반버스의 장점 싸다
단점 매연 다 마신다...
방콕 시내 매연 장난이 아니에요..ㅠ.ㅠ
에어컨 버스
일반 버스랑 타는건 비슷하고요..
실내는 정말 깨끗하고요..시원하고 정말 좋아요...
여기도 물론 안내하는 사람이 와서 돈받고 표주고 그래요..
전 카오산에서 월텟(14바트) 머찟역(짜두짝주말시장)에서 공항(20바트)
이렇게 두번 타봤어요...
BTS
정말 깨끗하고 시원하고..
울나라 1호선 에어컨 정말 나쁜차들 많잔아요..
여긴 정말 차 좋아요...
전 머찟역에서 씨암(30바트) , 씨암전 역인데이름이생각이 안나서 여하튼 여기에서 머찟역까지(35바트) 두번 타봤어요..
아 그리고 이건 뽀너스...
BTS 한두 정거장 거리면 걍 걸어가는것도 괜찮아요..
태사랑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BTS구조가 지상 고가 도로가 두개가 있는데요..
맨위가 BTS가 다니고요..그 밑에 사람이 다닐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영어로 표지판 잘되어 있어서 그거 보고 가던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정말 잘 가르져춰요... 전 씨암에서 월텟까지 걸어갔었거든요... 그리고 BTS 한정거장은 울나라 전철 한정거장보다 거리가 꽤 짧은것 같아요(제 느낌상)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여기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요...영어 정말 잘해요...
저 여기와서 길 많이 물어봤거든요...
정말 사람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더라구요...
제가 이해가 잘안되면 될때까지 가르쳐주던데요..ㅎㅎ
그리고 상대편이 영어가 좀 안된다 싶으면 지도 보여주고 여기 가고 싶다 라고 하면 정말 그사람이 아는 아는 한도에서 정말 잘 가르쳐줘요...
그리고 정말 놀랐던건....
제가 씨암에서 시파 음식점을 찾는데 지도를 보고 있으니깐...
어떤 할머니가 오시더니 영어로 어디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시파 간다고 했더니...정말 영어로 자세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음...그리고요...정 자신이 없다고 느끼시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나오실때...그쪽 직원한테 내가 오늘 어디어디 가는데 그쪽 지명을 타이어로 적어달라고 하면 잘 적어줘요...그거 가지고 길물어봐도 꽤 괜찮더라구요...
울나라사람(제가) 발음이 나빠 지명 이야기 하면 정말 많이들 못알아 듣더라구요...그 지명 적어놓은거 보여주면 직빵이에요..ㅋㅋ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거기까지 가는데 뚝뚝 얼마이상은 타지마라 그런이야기도 참고로 해주더라구요...전 뚝뚝은 안타봤는데...ㅋㅋ...
음..참고로 방콕에서 잴 많이 볼수 있는게 세븐일레븐이에요...
여기 택시 기사아저씨가 이야기 해줬는데 시내에만 5000개가 넘는다나...
뭐 확인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태국에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그러면 안녕하세요라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국립 박물관에서 여고생들을 봤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그러니깐 많이들 좋아하던데요..아무래도 한류 열풍때문인지..ㅋㅋ 그리고 한국 상표중에서는 삼성 하고 기아를 많이 알아주더군요..
거기 차들은 거의다가 일본제품이에요(쳇~~) 기아는 차 순위가 4위라고 그러더군요(택시기사 아저씨가 해준말) ㅋㅋ...앞에 3개는 다 일본 차 더라구요..ㅠ.ㅠ(쳇쳇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