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스탑 앙코르 관광 교통편
저의들 2명은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베트남과 캄보디아 앙코르 지역을 사전 지식이나 준비도 없이 무작정 관광 하기로 마음을 궅혔다.
두려움과 서레임을 붙드러 매놓고 손짖이면 어덯코 발짓이면 어떠라 뱃장까지 갖었다.
여자의 몸이라 함부로 초면의 남정네들에게 외국 여행한다 티내기도 싫엇지만 시암립공항에 내려 입국수속을 하고 밖으로 나와 한창 겁먹은 촌닭 처럼 주위를 두리번 거렸는데 오토바이 차가 다가와 게트하우스, 겟트 하우 를 외치며 타기를 권한다.
밝은 낫시간이라 .올라탔다.
코레냐고 묻는것 같아 머리를 끄덕였다. 꼬레하우스 오케이 했드니 약 20분 후 도착한고이 구 거리버 게스트 하우스 였다는 , 리틀 월드 게스트 하우스 였다. 방도 깨 끗 하고 주변 환경과 숙박 비용등이 , 베트남 보다 싸고 마음에드렀고 한국인 주인 부부를 만나니 타국 같응 두려움이 싹 가신다.
관광 정보도 주인아저씨가 자상하게 일러주며 여관에서 운영하는 그릅투워 푸로그람을 알려 주었다.
첬째날 둘째날, 셌째날 날 날짜별 일정과 유적지 이름 , 역사적의미, 현지인들 의 종교관, , 예술적, 건축학적 의미와 특성등 깊이있게 설명해 주었다.
한국인 안내원을 요구했드니, 비용이 많이 드니 밤에 관련 책자를 줄터이니 잘읽어 보고 현지인 기사가 안내하는대로 따라 다니는것이 좋다고 권해주었다
우리처럼 자유 개별여행자들이 몇명더 있으니 그들 과 합류 하면 비용문제 적정 끝이라 했다.
주인은 한명당 하루 7$ X 3 일 총3일 , 일행은 5명을 초과하지않는다고한
다른데 알아 볼 필요도 없이 리틀 월드에서 묵고, 관광하고 ㅜ 먹고 자기로 했다.
현지인 기사가 모는 중형차는 인원에 비해 크기는 하지만 , 시야가 넓고 승차감이 좋고 안전하니 관광하는 종일 동안 유쾌했다.
밤에는 이집에 뭐무르는 유럽인들 과 맥주도 한잔 기우리고, 또 운치있는 이집 식당에서 김치찌개맛을 보니 타국의 객 고를 말끔이 잊는 느낌이 였다.
두렵든 캄보디아 여행을 적응은비용으로 효과 적으로 잘했으니 , 다음 휴가때 다시 다른 동요들과 함ㄲㅔ다시와서, 힌두교의 나이외의 신 , 나이외의 사람, 집단들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민주적인 관대하고 심오한 사상을 더 배우고 시퍼진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