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남똑행 기차 외국인은 무조건 100밧
접때 태사랑에서 읽었던 글로는 남똑행 기차 운임이 콰이강 역에서만
외국인들에게 100밧이라고 하길래 깐짜나부리 역까지 가서 기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왠걸요.... 마찬가지로 외국인 100밧입디다...
역에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로 꽉차있더군요.. 제가 한분께 차표 얼마주고
끊었냐니깐 100밧이래요.... 엄연히 가격표를 붙여놓았는데 외국인에게만
그렇게 받다니 ㅜㅜ
억울했지만 깐짜나부리에 온 목적도 죽음의 철도때문이었으니깐
끊고 탔습니다...
하지만 남똑행 기차... 꼭 한번 타볼만 했어요...
아름다운 경치와 간혹 나오는 절벽....
100밧값은 하더군요^^;;
외국인들에게 100밧이라고 하길래 깐짜나부리 역까지 가서 기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왠걸요.... 마찬가지로 외국인 100밧입디다...
역에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로 꽉차있더군요.. 제가 한분께 차표 얼마주고
끊었냐니깐 100밧이래요.... 엄연히 가격표를 붙여놓았는데 외국인에게만
그렇게 받다니 ㅜㅜ
억울했지만 깐짜나부리에 온 목적도 죽음의 철도때문이었으니깐
끊고 탔습니다...
하지만 남똑행 기차... 꼭 한번 타볼만 했어요...
아름다운 경치와 간혹 나오는 절벽....
100밧값은 하더군요^^;;